가와구치야 기노사키 리버사이드 호텔(Kawaguchiya Kinosaki Riverside Hotel)

5인 일행이 2박 예약을 했을 때 한 방에 묵고 두 끼의 식사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방은 깜짝 놀랐습니다. 약 1000피트 정도였습니다. 욕실이 2개여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창밖 전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나가사키 건너편에 셔틀버스가 있어서 호텔 직원이 최대한 빨리 마중나와서 짐찾아주는것도 도와줬고 서비스도 세심하고 칭찬할만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객실을 포함한 많은 시설이 개조되어 기분이 매우 좋지만 호텔의 온천은 얇지 만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최상층에는 무료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라운지도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이틀 모두 아침과 저녁은 일본식으로 양이 많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온천 이용권도 포함되어 있으며 체크아웃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다음에 다시 기노사키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식사의 종류는 많지만 먹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최상층의 유료 온천 전망은 훌륭하지만 매우 작습니다. 양실에는 커튼이 없어서 5시쯤 해가 져서 잠이 깼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도 낡고 위생도 수준에 맞고 서비스도 좋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시설이 좋은 일본식 호텔, 특히 Zaofang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환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 웨이터의 태도는 매우 진지하고 전문적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리고 미스터버드,,😆

除了貴，沒毛病。 女性服務員都非常友好。有個年紀大的男的感覺有點搞不清楚。可能因為我聽不懂有講不了日語。一直在雞同鴨講。然後第二天退房時候給我的毛巾感覺是別人用過的。後來我自己在小店買了。 和服浴泡太難穿。動手能力太差，怪自己，跟酒店無關。 晚餐和早餐吃到胃爆炸。

房間及食物非常好，晚餐有驚喜，非常好食。

호텔이 좀 낡았습니다. 공중 목욕탕은 작고, 객실 내 전용 노천탕은 더 넓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실이 너무 불편해서 물이 나오기 전에 버튼을 눌러야 해서 수동시설이에요. 물도 꽤 약해서 전혀 편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르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호텔에 대한 좋은 인상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청구된 가격 수준에 비해 가치가 없습니다.

온천가까지 정기편의 송영이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식사소는 개인실로 되어 있어, 다른 손님과 접하지 않고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무료로 멈추어 찾는 수고가 빠져 쉬웠습니다. 관내의 ♨️ 온천은 넓지 않지만, 제대로 노천탕, 사우나가 붙어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스탭 전원이 매우 친절하고 기분 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This place is really good. It's clean. Staff are nice and helpful.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