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리조트 후기

미국서 여행나온 언니동생부부와 함께한 전주ㆍ여수ㆍ통영 여행중 통영서 패밀리룸으로 선택했는데.. 연휴기간이라 룸을 찾기 힘들었던터라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하루만 숙박했는데.. 오션뷰는 좋았지만 내부 룸시설도 이부자리도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바다 옆 리조트로 인해 시야가 트이는게 좋았으며, 근처 루지등 관광명소가 가까움. 또한 체크아웃시간이 여유가 있어 아이들이 있을 경우에는 아침에 여유로움. 다만, 주변이 다 리조트로 인해 주차가 공간이 많음에도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할 경우 주차공간이 협소하였으며 조식이 제공되지 않아 아침을 드셔야 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갈 경우에는 인근 식당을 같이 확인해야 함.

바다 뷰도좋고 가격도 좋고 따뜻하고 굿입니다

새로 리모델링 해서 깔끔했어요 시설면에서 화장실도 그렇고 깔끔했고 바다뷰에 좋은 가격에 잘 머물렀습니다.

호텔 위치나 시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지배인님 태도가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마트 24시에서 당일 구매한 내역 환불도 본인이 포스기를 확인 못해서 어렵고...예약한 이름도 못찾아서 결국 고객센터에 연락했습니다. 예약 번호도 못찾고 고객센터에서 긴 번호 주셨는데 이런 예약건은 한번도 없었다고만 고래고래 소리지르셔서.....전 서비스 만족도가 너무 떨어져서 재방문은 좀 어려울것같아요!

리조트로 착각했음 상호 분명하게 필요 요망 리조텔이며 편의점을 죄외하면 비추천 가격대비 퀄리티 미흡

팜비치 모든 직원들 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통영베이호텔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주차장은 넓어요 1층에 사진찍기 좋게 꾸며 두셨어요 방이 넓고 뷰가 좋아요 오래되었지만 관리는 잘 된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시구요 통영베이 호텔 1층 조식도 가능해요

가성비 괜찮았어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구요.

위치 좋고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다 바다뷰 나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