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고 룸도 깨끗했어요. 저층이어도 바다뷰가 좋았고 일출도 볼수있어요! 화장실 미닫이문이 끝까지 안 닫혀서 난감했는데(303호) 앞으로 당기면서 하니 닫히긴 하는데 손 다칠수도 있겠더라구요.. 프라이빗 비치 쪽으로 나가 산책하기 좋구요. 방음은 잘 안되는편, 화장실 환기도 잘 안되는 편 이에요.. 조식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짓수는 적어도 쓸데없는 메뉴가 없이 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브로콜리 숩과 식빵이 참 맛있더군요^^ 지하 편의점에 샌드위치 삼각김밥 없어요.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