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꽤 크고 자쿠지가 있는 로프트 스위트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배치가 너무 어색해서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고, 화장실에는 문이 없고, 샤워실 한쪽에는 젖빛유리도 없고, 샤워하기에도 어색해요😂
다 괜찮은데 제일 짜증나는건 옆집 장식이.. 아침 6시30분에 노크를 당하고 일어났는데 방 방음도 너무 안좋고 옆 자물쇠 소리도 나요 문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다행히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그렇지 않으면 말문이 막혔을 것입니다 =_=
전반적인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아래층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옆집에 한푸 대여소도 매우 편리합니다. 위의 두 가지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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