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기 공원 근처 호텔 예약

시부야 역에서 향하지 않는 것으로 망설임 둘레로 고급 주택가의 산책(웃음)으로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다음날은 시부야 역까지 12분에 도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물 회전도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접수도 부드럽고 24 시간 대응으로 좋았습니다.

입지, 외형 등은 매우 좋았다. 체크인 시에는 아래 카페에 들어가 스탭의 설명을 듣는다. 방은 캡슐 타입으로는 천장이 높고, 콘센트의 입구가 2개 있었다. 그러나 샤워실(2개)과 화장실(5개 정도?)도 침실과 같은 공간에 있었다. 기본 토족으로 해외 쪽은 신경쓰지 않고 맨발 등으로 걷고 있었지만 불편했다. 수하물 보관함이 침대 아래에 있으며 문을 닫을 수 있지만 열쇠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도난을 당하지 않았다. 옵션으로 수건이나 슬리퍼, 자물쇠 등을 대여할 수 있지만, 신경이 쓰이는 분은 가져오면 좋을지도 모른다. 사진은 세면대 옆의 종이. 나는 머리카락을 말리고 싶은 분은 신경쓰지 않고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방은 보통이지만 깨끗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콘센트가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카운터 직원에게 큰 힘을주고 싶습니다! ! ! 체크아웃 시간에 차를 불러야 하는데 우천 시 차를 불러줄 수 없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즉시 밖으로 달려나와 차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다쓰는 타입입니다 정말 따뜻한 느낌♥️ 카운터 직원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었고 보도로 5분거리 안으로 각종 의류 매장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스투시 매장, 슈프림 매장 두군데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지만 웨이팅 줄이 너무 길어서 좀 아쉬웠던점~! 시설좋고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고 카운터에 부족한 세안제품 등등 구비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부야역에서 캐리어 가지고10여분정도 이동. 오르막이지만 급경사는 아니여서 천천히 이동가능. 바로옆 200미터옆 파르코 백화점 더내려가면 세이부백화점 디즈니스트토어있어요.쇼핑등하긴최적. 바로앞에스타벅스모스버거있어서 아침식사가능합니다. 하지만룸은 생각보자 훨씬작아서 좀답답하니다. 창문도 불투명이여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6층에 제빙기있어서 얼음 이용할수있고 맥주자판기랑 음료자판기있어요. 빗과 칫솔있고 각종어메너티 구비는잘되어있습니다.

호텔 자체 너무 좋습니다. 시부야역 근처에 있으며 동선상 움직이기도 쉽습니다. 무엇보다 조금만 가면 메가돈키호테가 있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심지어 안내데스크분들도 친절하셔서 쉽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커피는 좀 이해못했습니다. 50% 할인쿠폰을 주셨는데 커피사먹으려하는데 금액이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500~600엔이었던거같은데 50엔 깎이던데 이건 잘이해를 못했습니다 여튼 좋아요

트리플룸을 도쿄 도심에서 가성비 있는 가격에 이용했어요.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도청앞이라 걸어서 5분이면 도쿄전망대도 무료로 둘러볼수 있어요. 호텔앞에 공항리무진이 정차해서 아이들과 공항 이동때 편하게 이동했어요. 지하 1층 지하도로 신주쿠역까지 도보로 7분쯤 걸려요.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늦게까지하는 식당도 많아 편했어요. 다만 호텔의 끝에 위치한 트리플룸이라 방 구조가 반원형이라 베드가 일자로 배치되지 않아 동선이 다소 불편하고 공간이 협소했으며 창에 습이 차고 많이 추워 온풍기를 밤새 돌렸어요. 온풍기는 호텔에서 제공하는데 드라이기와 동시 사용하니 방의 전기가 나가버려서 당황했어요. 꼭대기층에서 조식이 가능한데 도청뷰이고 작지만 쾌적하고 음식이 깔끔해서 이용할만 했어요.

첫 도쿄여행을 다녀왔어요 가족과 함께라 신중히 골랐고요 난이도 힘들지않게 호텔도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다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로 결정했어요 공항에서 리무진버스타고 호텔앞 도착은 최고예요 아넥스관에 머무르고 본관조식1번 아넥스 1층 조식한번 먹었고요 지하 식당가 편의점 이용 편하게 했습니다 숙소 바닥 카펫청소가 안되어있어 먼지가 많고 창문오픈이 안되서 환기어렵고 공기청정기 있어 사용하였고 화장실 환풍시설 없는게 젤 당황스러웠어요 청소를3박이후 부터 해주신다는데 1박이라도 깔끔하게 보내고싶었으나 청소요청 자석판을 붙이고 나오는걸 깜박했어요 ㅜ.ㅜ 그리고 청소안해준다고 룸에 직원분들 들어오실일 없는줄 알고 수건요청을 따로하는데 아넥스쪽은 한국직원분 없으셔서 소통이 조금 어려웠어요 동시번역 통역어플사용함 하루일정 마치고 룸들어가니 수건만 새로 교체하고 수거해주셔서 다시 내려가서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올라왔어요 수건 생수 커피먹은거 새거로 교체 해줌 다른건 손안대심 캐리어3개 어찌어찌 룸바닥에 깔을 정도 사이즈 나옴 신주쿠역까지 지하로 이동하는게 오히려 너무 헷갈리고 어려워 야외 지형지물 동네지리 익히니 밖으로 걸어다니며 수월하게 이동했습니다

싼 가격에 전반적으로 남자라면 괜찮은 곳이에요 여성분들이 하기에는 다소 힘들다 생각됩니다 싼가격에 잠자리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들의 발냄새가 많이 납니다 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부분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다들 적었듯 방크기는 작은 편이 맞아요. 전 혼자 써서 아무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이 크기를 2인이 쓴다면 매우 좁죠. 그리고 방이 어두워요. 조명 자체 수량도 적고 크기도 작은 조명들이라 어두운게 흠입니다. 하지만 교통은 정말 편하고, 호텔 시설도 괜찮고 매일 관리되는 청소, 관리도 나무랄 데 없고 비지니스 호텔로 충분히 좋습니다. 주변에 상점도 많아 아주 편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