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 도쿄 호텔

도쿄역, 마루노우치, 긴자와도 가깝고,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시오도메와도 이웃한 탁월한 위치에다,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매우 좋아서 도쿄를 방문할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도쿄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방들처럼 레이보우 브리지가 보이는 방들도 renovation이 이루어지면 더욱 훌륭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yredo 제품들로 구성된 어메니티도 정말 좋습니다.

오다이바에서는 힐튼만한 곳이 없네요. 위치적으로 최고입니다. 걸어서 어지간한 유명한 곳은 다 갈 수 있어요. 호텔 식당도 퀄리티 좋고 가격도 적합하네요. 4 일동안 오다이바네 머물면서 숙소는 역시 힐튼으로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중간한 교통비가 계속 들 바에는 그냥 힐튼에서 바로 걸어서나 버스로 이동하능 게 가장 좋네요. 하네다 공항까지 바로 가는 공항버스도 있고 최고입니다.

-위치: 위치가 정말 애매모호합니다. 여의도스럽다고 할까요..? 호텔자체 리무진 운영도 아직이고, 공항리무진 시간이 맞지 않으면 케이세이나 나리타익스프레스인데 어쨌든 중간에서 또 갈아타야합니다. (신바시역이나 시오도메역: 알때쯤 한국 돌아오게됨 ㅠㅠ). 양쪽으로 트렁크 낑낑 오르락내리락 어휴,, 그냥 헬게이트입니다. -서비스: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 호텔리어분 안계셨는데, 토요일이 되니 많이 보이더군요. 그 점은 참 뿌듯했습니다. 웬지 ㅋㅋㅋ 상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셨구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대답해드렸습니다. 콘래드덕부터 인형까지 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청결도나 시설면은 5성급인지라 딱히 꼽자면, 어메니티가 공용이라 그 점이 약간(?) 불문명한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

가습 포함 공기 청정기가 기존으로 좋았습니다. 식사 나 일이 될 것 같은 테이블이없는 방 이었지만 자기에 최적이고 좋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22 시까 지 좋고 늦은 체크인도 사용할 수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유명 정원에서 쇼핑도 편리합니다. 또한 천천히에 와 싶습니다

We’re a family of 4, staying 9 nights at the Pullman Tamachi in 2 adjoining rooms. Our experience of the hotel and in particular staff was exceptional. We were generously granted early check in and a very late check out (possibly helped by my Diamond All.Accor status) which made our day of arrival and departure that more easy to manage. Thank you Jakapun (Director of rooms) The rooms were generous in size, very well appointed and laid out. The breakfast in the main restaurant was great with a nice variety of options. Staff were attentive and food was replenished as needed.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us, metres from the main train line linking the busiest stations, yet far way from the hustle to offer a much-needed sanctuary, highlighted by the roof top garden, terrace and executive lounge. Biggest praise goes to the staff of the executive lounge, led by Jordan and Masa and their great support staff. I have yet to see staff anywhere in the world offer the levels of service they all provided during our stay. From asking questions about what we like and had in mind, to offering options, making reservations and sending frequent emails with listed itinerary and instructions, they made our experience in Tokyo a memorable one for my family. Their attention to detail, enthusiasm and pleasure in hearing we had a great day based on their recommendations, made the difference. The hotel is very fortunate to have staff like you all. My family and I truly thank you for your exceptional service and memorable holiday experience.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in the near future.

호텔은 고층 오피스 빌딩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비는 16층에 있습니다. 조식뷔페가 포함된 더블룸과 1인실 면적 13제곱미터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침대 폭은 1.2미터나 1.35미터로 한 사람이 쓰기에는 괜찮으나 두 사람이 붐빌 것 같습니다. 더블룸을 원할 경우 더 큰 방을 예약해야 합니다. 욕실은 크기와 구성이 좋으며 방은 좋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해요. 아래층에는 버스, 택시,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시부야, 긴자 등 도쿄의 인기 지역으로 가려면 오쿄로 환승해야 합니다.) 하루 교통비는 900, 하네다 공항까지 택시는 RMB 215입니다. . 호텔 아래층에는 대형 Aeon(Jusco), 대형 약국, 여러 개의 작은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조식 뷔페는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현지 비즈니스 손님, 현지 학생 단체, 어머니와 딸이 손님 사이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가 만족스럽습니다. 호텔에서 매일 무료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야경도 너무 좋아요👍

호텔은 하네다 제2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어서 2층에서 끝까지 바로 호텔로 갈 수 있는데 아쉽게도 T3에 도착해서 저녁 12시 15분 이후에는 무료셔틀버스도 멈춰서 갈 수 있었어요. 택시만 타세요. 일본 렌트 비용은 정말 비쌉니다. 이렇게 짧은 여행에는 약 135위안이 듭니다. 호텔방은 크진 않지만 위생상태는 확실히 좋고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긴자식스 바로옆입니다 토요일에는 긴자 차없는거리도하고 호텔 바로앞이라 좋아요. 호텔직원 서비스도 좋고 일회용품이나 무료커피/주스가 제공되어 좋아요 객실은 좀 연식이 된 느낌입니다

한조몬역에서 1분거리, 1분거리에 편의점 2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조식은 3190엔이였는데 나오는 메뉴에 비해 다소 비싼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