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 구 4성급 호텔

호텔 역이 젊은 대학가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맛집이 많고 JR, 도자이선, 세이부 소부선을 탈 수 있는 곳이라 교통이 좋아요! 호텔도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맛집이에요!

정말 너무 좋아요!!!!! 호텔 객실 안도 깨끗하고 확실히 직원도 친절하고 호텔 뷰도 너무 좋더라구요 조식도 먹었는데 맛있고 무엇보다도 신주쿠랑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어디 가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 도쿄오게되면 이 숙소 이용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숙박할때 위치도 가격도 시설도 다 좋아서 가족 여행으로 다시 방문한 곳입니다! 디즈니 리조트에서 3박4일 머무르면서 너무편하게 지냈고 디즈니 호텔은 아니지만 베이 사이드 역에서 가까워서 너무 부담스러운 숙박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적당히 편하고 가까운 곳에서 디즈니 파크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조식도 많있고 요번에는 바다 뷰를 보면서 머물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센다가야역에서 가깝고 도쿄역에서 택시로 3000엔 언저리여서 케리어가 무거울땐 메리트 있어요. 대욕탕이 2층에있고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합니다. 일식과 양식이 뷔페형식이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어요. 운동 좋아하는 분들은 건너편 스타디움 주위를 조깅해도 좋구요. 점심도 레스토랑에서 한번 이용했었는데 3800엔 정도의 이탈리안 코스로 스테이크까지 곁들여져있어 코스트 대비 가성비는 매우 훌륭합니다. 오모테산도도 택시로 2000엔 이내이고 요츠야 요요기등 신주쿠 또한 2000엔 이내로 가능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동선이 긴자나 도쿄 신바시 유락초쪽이면 다른곳을 추천하고 신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에비수 다이칸야마 쪽이면 적극 추천해요.

신주쿠 역에서 적당한 거리이며 찾기 어렵지 않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호텔까지 가는 길에 신주쿠 거리를 구경할 수 있어요. 저희는 후지산 등반 목적 여행이라서 전날 공항에서 캐리어 택배 발송했어요. 호텔 체크인 시 안전하게 돌려 받았습니다. 체크 아웃 하고도 짐 보관하고, 신주쿠 시내 여행할 수 있었어요. 호텔 직원 분들 모두 친절 했어요. 시설도 청결하고 신주쿠 시내가 보이는 뷰 맘에 들었습니다. 욕실도 화장실과 욕조 분리되어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다만 콘센트가 돼지 코(?) 필요하고 준비해가지 못해 핸드폰 USB 충전 방식을 찾으니 없었어요. 다음날 아침 안내 데스크에서 핸드폰 충전 잭을 빌렸습니다. 그 부분만 잘 체크해서 이용하면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출구만 잘 찾으면 도보 3분 거리. 무거운 캐리어 끌고 역에서 먼 곳까지 가려면 너무 힘들고 귀찮은데 진짜 편합니다. 그리고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하니 또 편하고, 룸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 층수가 눌리지 않아 안전!(늦은밤 호텔 정문도 룸키 없으면 못들어오게 바뀜. 직원이 없어도 안전~) 침대도 큼직하고 여유공간도 넉넉해서 두 사람 묵는데 전혀 불편한 거 없었고, 욕실, 화장실, 세면대가 다 따로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단점은 전혀 떠오르지 않고, 다시 도쿄 가도 이 곳에 묵을 예정이에요. ^-^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싱글침대3개 방을 어렵게 찾았습니다. 신주쿠역과 도보 15분 정도 거리이며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호텔이 신설이며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해서 2박3일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우리 아빠 ㅎㅎ

위치가 많이 아쉬움. 신주쿠에서 캐리어 끌고 걸어갈 거리는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택시나 전철 교통편이 좋은편도 아님. 가장 가까운 신주쿠교엔마에역까지 도보 약 5분정도 소요. 완전 도심에서 머물고 싶은 사람은 같은 계열 호텔 중 신주쿠 구청 앞에 있는 호텔을 추천 함. 청결도, 서비스, 시설은 말할것 없이 최상위권. 방도 굉장히 넓고 청결하고, 좀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친절하게 얼리체크인까지 해줌. 이용하진 않았지만 1층에 헬스장, 카페테리아 등 고객을 위한 시설을 충분하게 잘 갖추어져있음.

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리무진 버스 공항-가부키쵸타워 직행 타고 내리면 바로 앞에 호텔 건물이 보입니다. 시설 내부도 나쁘지 않고, 조용하고 좋은 것 같아요. (사이렌소리가 쉬지 않고 들리는 것만빼면) 체크아웃 하고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 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리셉션에 짐 맡기고 놀다가 버스타러 가기전에 다시 짐 찾아서 나가면 딱이에요. 버스 바로 앞에서 탈 수 있는 위치는 너무 좋은데, 유흥가 근처라서 거리에 그런 사람이 참 많아요. 가족단위는 비추에요. 커플이나 친구 여행일 때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자동 체크인 ,체크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직원분들도 다 영어로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1층 ,25층 두곳인데 둘다 아주 만족스럽고 알찬 구성이였습니다. 객실은 좁은편이긴 하지만 갖추어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고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