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 축하로 예약했기 때문에 반입으로 샴페인을 가지고 갔습니다만, 방의 냉장고는 좁다고 했기 때문에, 체크인까지는 프런트의 냉장고에서 차게 해 주셨습니다만, 체크인 후 방의 냉장고를 보면 안의 칸막이를 어긋나면 들어갔습니다. 호텔 측에 부탁해 준비해 준 글라스가 샴페인 글래스가 아니라 와인 글라스였던 것도 미묘했습니다만, 무엇보다 글라스에 물총이 꽤 붙어 있어, 그곳변은 적당한 것일까~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그 이외는 어메니티로 프런트에 부탁하면 메이크업 떨어뜨리는 등의 스킨케어 용품이나 헤어 다리미도 건네주었으므로 좋았습니다.
3주간 묵었습니다. 오모리역 북쪽출구에서 나오면 도보 6-7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에 편의점이 5개정도 있어서 좋은 걸로 골라다닐 수 있어요. 더운 여름이었는데 호텔 들어오면 너무 시원하고 천국같았습니다. 지내는 동안 매일 청소해주시고 매일 시트갈아주셨는데, 아쉽게도 바닥청소는 안해주셔서... 가끔은 해주시면 좋을텐데... 생각했네요. 요청할까하다가 짐도 있고해서 돌돌이 사서 열심히 먼지 머리카락 제거했습니다. (요청하면 해주실지도...) 체크아웃 후에 새로운 분 들어올 때는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호텔 안에 세탁실은 없습니다. 도보 2분 거리에 코인세탁소가 두 군데 있어서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프론트 직원분이 매우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방에 놔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메일로 문의드렸더니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일본내 주소로 잘 전달받았습니다.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아침시간에 하네다 공항까지 투숙객 전용 무료 버스가 있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귀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스테이였습니다.
확실히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확실히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잘 수 있습니다. 일부 패밀리룸에는 2층 침대가 있고, 객실 크기가 좁지 않습니다. 고탄다의 위치는 도쿄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모두 역 앞 쇼핑몰이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쇼핑에는 확실히 충분해요. 도쿄에 오는 것은 이번이 7번째입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히가시긴자역 A8출구에서 매우 가깝고
긴자의 메인 쇼핑가도 걸어서 5분 정도라 좋아요
호텔 바로 옆옆에 츠케멘 맛집도 맛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스타벅스 편의점 맥도날드가 있어편해요!
근데 방음은 조금 아쉬움ㅠ
다른 사람이 문을 세게 닫거나 저녁 늦게 ㄱ물 트는 소리가 가끔 들림;
그치만 재방문 의사 2000000% 있음
리뷰 260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108,840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도쿄 시나가와 구 4성급 호텔 더보기
도쿄 호텔 후기
더 보기
8.8/10
AAkane남편의 생일 축하로 예약했기 때문에 반입으로 샴페인을 가지고 갔습니다만, 방의 냉장고는 좁다고 했기 때문에, 체크인까지는 프런트의 냉장고에서 차게 해 주셨습니다만, 체크인 후 방의 냉장고를 보면 안의 칸막이를 어긋나면 들어갔습니다. 호텔 측에 부탁해 준비해 준 글라스가 샴페인 글래스가 아니라 와인 글라스였던 것도 미묘했습니다만, 무엇보다 글라스에 물총이 꽤 붙어 있어, 그곳변은 적당한 것일까~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그 이외는 어메니티로 프런트에 부탁하면 메이크업 떨어뜨리는 등의 스킨케어 용품이나 헤어 다리미도 건네주었으므로 좋았습니다.
Ccrystallynn0723확실히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확실히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잘 수 있습니다. 일부 패밀리룸에는 2층 침대가 있고, 객실 크기가 좁지 않습니다. 고탄다의 위치는 도쿄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주변에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모두 역 앞 쇼핑몰이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쇼핑에는 확실히 충분해요. 도쿄에 오는 것은 이번이 7번째입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리리뷰어3주간 묵었습니다. 오모리역 북쪽출구에서 나오면 도보 6-7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에 편의점이 5개정도 있어서 좋은 걸로 골라다닐 수 있어요. 더운 여름이었는데 호텔 들어오면 너무 시원하고 천국같았습니다. 지내는 동안 매일 청소해주시고 매일 시트갈아주셨는데, 아쉽게도 바닥청소는 안해주셔서... 가끔은 해주시면 좋을텐데... 생각했네요. 요청할까하다가 짐도 있고해서 돌돌이 사서 열심히 먼지 머리카락 제거했습니다. (요청하면 해주실지도...) 체크아웃 후에 새로운 분 들어올 때는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호텔 안에 세탁실은 없습니다. 도보 2분 거리에 코인세탁소가 두 군데 있어서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프론트 직원분이 매우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방에 놔두고 온 물건이 있어서 메일로 문의드렸더니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일본내 주소로 잘 전달받았습니다.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아침시간에 하네다 공항까지 투숙객 전용 무료 버스가 있습니다. 덕분에 너무 편하게 귀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스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