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라카와 구 3성급 호텔

알몬트 호텔 닛포리점을 방문했습니다 :) 역에서 위치 접근성 너무 좋고 스카이라이너 타고 나리타공항 가기도 좋아요 우에노, 아사쿠사, 도쿄역 등 가까워서 관광에 적합했어요 호텔 룸 컨디션은 최상이에요 체크인할때 여직원분께서 11층 복도끝인 방을 배정해주셔서 예쁜 도쿄 스카이트리 야경뷰를 볼수있었어요 덕분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 마지막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부정적인 리뷰는 무시하세요. 이곳이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는 리뷰가 몇 개 있고 다른 부정적인 리뷰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호스텔은 훌륭합니다. 매일 청소하고, 침대는 괜찮고, 기차역이 가까워서 위치가 좋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스텔입니다. 추천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버스 터미널과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하며, 야마노테선과 **조선을 이용하면 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슈퍼도 가깝고 음식점도 가깝습니다 메이저 상권하고는 거리가 있으나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 JR을 이용하실거라면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도쿄 메트로를 이용하실거면 그저 그렇습니다 호텔은 딱 씻고 잠만 자는 용도입니다 창문을 열 수 없는데 방 안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직원분께 부탁해서 두번 정도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TV 채널은 기본 채널만 있습니다. 샤워 시설은 좋습니다만 욕조 외에 물 빠지는 구멍이 없어서(건식 화장실?) 좀 힘들었습니다 결론 :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니다가 늦게 돌아와서 잠만 잘것이다! 하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세 명의 중국인 자매가 운영하는 훌륭한 작은 호텔입니다. 다른 직원들도 중국어를 할 수 있어서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세심하고 장식이 매우 따뜻하여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외국. 호텔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조용하며 근처에 슈퍼마켓, 편의점, 셀프세탁기가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JR 닛포리역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으며, 공항을 오가거나 야마노테선을 타고 다양한 인기 명소로 이동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중간 크기로 표준 일본 호텔보다 약간 더 넓지만 침구는 매우 편안하고 매트리스는 정말 제가 지금까지 잤던 것 중 가장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니시카와 매트리스라고 하셔서 나중에 꼭 사보려고 합니다. 호텔에는 바닥 난방이 가능한 공용 거실과 식탁도 마련되어 있으며,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사서 먹을 수도 있고, 일반 호텔에서는 할 수 없는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이것은 특히 언어 장벽이 있고 일본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에게 반복 숙박할만한 호텔입니다.

방 하나에 거실하나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방2개에 싱글침대 2개 더블침대 1개 거실도 넓고 취사도 가능하고 세탁기 있어서 4박 여행중에 세탁해서 옷도 보관할수있으니 좋았어요. 사용한 수건도 외출할때 앞에 내놓으면 새것으로 바꿔주고 쓰레기도 문앞에만 두면 치워주시고 너무 편리했어요. 다만 에어컨만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했어요.조금 지저분했네요.. 옆에 슈퍼도 있어서 물건 사기도 좋았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버스, 전차 타는곳도 가깝고 가성비는 확실히 최고입니다.

여행 중 2번 방문했고, 6박 했습니다. 여행 영어, 일본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여행 일정을 쪼개서 체크인을 해야하나? 했는데 다행스럽게 체크인 시간 전 짐 맡기러 갔을 때 언제 오시는지 물어보시고 키 먼저 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겨울이라 히터 틀고 지냈는데 방이 굉장히 건조해서 다음날 아침에 코가 아팠지만 빨래 한 건 바삭바삭 잘 말라서 나름대로 좋았어요ㅋㅋㅋㅋ 숙소 위치가 도네리라이더 라인이라 도심에서 전철 한 번 더 타야하는 부분에 친구들이랑 의견이 갈렸는데 저는 역에서 내려서 한참 걷는게 더 고역이라 생각해서 숙소와 역 자체가 가까워서 역에서 내려서 오래 걷지는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다만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좀 걸어야해서(밤에 골목길을 다녀야해서 조금 무서웠어요.) 닛포리나 니시닛포리에서 환승 할 때 역이나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숙소 들어가는 게 편했고 걷고 싶은 날엔 니시닛포리 역에서 맥날이랑 편의점 장 본 후 걸어가면 나름 구경하는 맛이 있어 좋았어요. (다만 거리가 한산해서 여성분들끼리는 무서우실 것 같아요) 조금 외곽이다보니 오전 외출 때 출근시간이랑 겹치면 진짜 낑겨 타야했고, 주말엔 괜찮았는데 평일 체크아웃 하는 날 출근/등교시간이랑 겹쳐서 캐리어 들고 일행과 한 칸에 못타서 몇 번을 보내고 택시를 타냐 반대 종점까지가서 돌아오냐 고민하다 각자 낑겨 타고 못타면 다음 전철타고.. 어디 역에서 내려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탄 기억도 있네요ㅋㅋ 그리고 1층 자판기 카레양과 햇반 비율이 맞지 않아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지만 1카레 2햇반 입니다.

숙소가 좋고 깨끗하며 모든 편의시설이 집처럼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열쇠를 찾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금고를 열어본 적이 없다면 제대로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명 이상이 함께라면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허리가 꽤 아프고 매우 춥습니다.

이 객실타입이 좋아요. 꼭대기층이 더 조용해요~ 공간도 넓고 도쿄역에서 도보로 2분정도 걸리고, 역까지 14분정도 걸려서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니시닛포리나 닛포리. 호텔 맞은편에 있는 버거 레스토랑이 맛있고 근처에 711이 있습니다. 슈퍼마켓과 약국도 모두 편리합니다.

Дом прекрасный, соответствовал фотографиям. 3 этажа, светлый, комфортные спальные места, везде есть кондиционеры. Сюда хотелось возвращаться после насыщенного дня. Если будем в Токио, обязательно вернем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