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o-shinozaki 2nd Playpark 근처 호텔 예약

항상 긴자 쪽이나 도쿄역 근처 쪽에만 묵었었는데 처음으로 이 쪽에 일주일 숙박해봤습니다 리셉션 카운터 직원들 너무 친절 했구요 다른 호텔들 보다 쪼끔 더 넓고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TV 없고, 창문 못 여는 많은데 TV도 있었고 창문도 여닫 가능 필요한 어매니티 가져다 사용할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 숙박 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재방문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자선 이나리초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있어서 아사쿠사 우에노 긴자 시부야 니혼바시등 연결되는 곳들을 돌러보기 좋았습니다. 역에서 나와서 호텔까지 가는 길에 로손이 바로있고 패미리마트와 동네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물건을 사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많이 없던 미니스톱도 한 블럭 옆에 있어서 다양하게 편의점 투어를 했습니다. 다만 세븐일레븐은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일본목욕탕이있어서 가볼까 말까 고민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호텔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고 샴푸 면봉 등등은 로비에서 자유스럽게 사용할수있었습니다. 호텔내에서 전날 신청하면 코스형태의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먹어보진않았습니다. 스테프들도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무난한 숙소였던거 같습니다. 코인세탁기가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근처에 또다른 마이스테이스호텔에 있다고 하니 정 필요하면 그쪽에 가서 사용하면 될거같습니다.

친구와 도쿄 여행가서 잡은 숙소인데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우에노역과 가깝고 **세이우에노역까지 걸어서 얼마 안걸려서 스카이라이너 타기도 좋았어요 근처에 시장도 있고 아사쿠사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 3박 연박했는데 어메티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하우스키핑은 안되지만 누가 방에 들어오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저는 좋았어요 ! 수건은 쓰던거 반납하고 카운터에서 받으면 되고 쓰레기도 셀프로 비워야하지만 짧게 머무르는 거면 번거롭지 않습니다 시설도 깔끔했어요 !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교통비 아끼기 좋아요 시부야 신주쿠도 전철타고 금방 갔고 디즈니랜드까지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위치가 진짜 최고

샤워부스랑 화장실 따로인게 너무 좋고, 보통 세면대까지 같이있으면 세면대가 너무 작은데 밖으로 세면대도 나와있어서 너무 좋움 일본1K 독립세면대 느낌. 키 안꼽아도 에어컨은 틀어져서 툴어두고 나감. 단점?까진 아니고 의미없긴한데 조명이 적고 베드쪽엔 그냥 조명 없움 근데 채광이 너무 좋아서 없어도되긴했음. 반대쪽 방라인은 어떤지 모르겠음ㅂ

4인 가족 2박 머물렀습니다. 거실과 화장실, 방 2개가 있는 구조였고(방은 미닫이 형태의 간이 벽(?)으로 닫는 시스템), 4인가족 여유있게 머물러서 좋았습니다. 다만 홈페이지에는 최대 6인 가능이라고 되어있는데 추가 침구가 없었어서 4인이 적절해 보입니다 (쇼파 베드나 거실에서 잔다면 가능할지도) 사장님 중국 분 같았는데 영어나 일어도 가능했고 친절했습니다. 매우 스윗하시고 체크아웃하는 날 저희 아이와 같이 사진을 찍어 주시기도 하고 호텔 입구까지 나와서 배웅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또 와달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스윗... 각 층마다 룸이 1개씩이어서 엘리베이터에 키를 대면 해당 층만 운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주변 지역이 조용해서 주말임에도 소음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이 열리지 않고, 카운터에 사장님이 안계실 때는 현지 전화로 연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번호 기재되있으며 금방 오셨습니다.) 위치도 아키하바라에서 가깝고 지하철 역 3개가 인근에 있습니다. 요즘 일본 숙박비 엄청 비싼데 트립닷컴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와서 만족합니다. 전자렌지, 세탁기, 인덕션 있었고 전자렌지만 사용했습니다. 호텔 인근에 로손 있습니다. 바로 옆은 아니고 찻길 하나 정도 지나가야 합니다. 4인 이상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방은 크지 않지만(더블트윈룸), 가구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노트를 놓을 공간이 없음). 위치가 역에서 가깝지도 않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무료 음료가 장난아닙니다🙈 (저는 전날 밤에 아사쿠사 xx Annex 6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비교하지 않아도 나쁠 건 없습니다) . 유일한 장점은 프론트 서비스가 좋고 영어소통이 쉽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평점이 너무 높네요.

커플여행으로 방문했는데 갓성비였어요. 위치도 아키하바라역 근처였고 도로변에 있는데 편의점도 바로 맞은편에있었습니다. 숙소는 깔끔했고 객실정비는 2일에한번이지만 정말개끗하게 싹 정리해주셔서 좋았어요. 수건은 필요 시 요청허면 추가제공해주셧어여. 트립닷컴에서 항공예약한덕분에 할인을 많이받아서. 항공예매하셨다면 항공예매특가로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아키하바라 지역적 특성을 꼭 알고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르고 가서 첫날 힘들었지만.. 2박 후 호텔에 만족해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1층이 펍(바)이고 2층이 리셉션인데 모든 직원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도록 좋은점 세가지와 아쉬운점 세가지를 남깁니다. ★좋은점★ 1) 객실이 깨끗하고 샤워기 수압이 정말 정말 정말 셉니다 2) 직원분들이 모두 정말 친절하십니다 3) 밤에 어디 갈 필요없이 1층 바에서 간단한 간식/피자와 주류를 즐길 수 있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고 바텐더분 포함 직원분들이 정말 유쾌하세요. ★아쉬운점★ 1) 벽에 물건을 걸 수 있는 후크가 없습니다 (옷걸이만 4개 비치) 2) 위치 특성 상 맛집/카페가 많지 않아요. 호텔 바로 앞 라멘집과 아키하바라역 스타벅스가 끝입니다 3) 조식이 뷔페가 아니어서 2박 이상 시 조금 질려요 (달걀 요리 5종 중 택1 + 포카치아 + 샐러드 + 음료 바는 잘 되어 있어요) 달걀 요리 5종 중에 4종을 주문해봤는데 사진으로 남깁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딱 좋습니다. 도쿄와 긴자 사이여서 여행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렘교바시 호텔 바로 옆 세븐일레븐 골목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고 가기도 매우 편합니다. 10분 거리에 1300엔 버스가 10분 마다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하고 모던하고 실용적인 가구 좋았습니다. 또한 다른 호텔과 달리 침대가 높아서 편했습니다. 단점은 조금 추웠습니다. 중앙난방인지 23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눈이 왔던 날에는 너무 추워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잠을 청했습니다. 또한 냉장고가 매우 작습니다. 냉동실칸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샤워실도 좁아서 샤워할 때마다 팔꿈치가 벽에 부딪쳤습니다.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180cm이상의 키 크신 분들은 더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2층에 호텔 프론트가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무조건 2층에 정차합니다. 숙박하시는 분들중에 프론트를 이용하지 않으실때 close버튼을 누를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도쿄의 절대 중심에 있어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28인치와 21인치 캐리어 2개를 수용할 수 있어 여전히 추천할 만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숙객이 외국인입니다. 호텔 브랜드와 가격 때문에 아침 식사가 너무 서양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