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둘이서만 여행하는거라 가장 중요한게 청결도와 접근성이 었는데 두가지 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날에도 역 바로 앞이라 크게 젖지 않고 호텔에 들어갈수 있었고, 무엇보다 다이슨 공청기와 드라이어에 놀랐네요. 공간도 도쿄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넓었고, 정말 이 가격에 생각지 못했던 퀄리티였습니다. 무엇보다 디즈니랜드와 한정거장에 다른 지역들로도 쉽게 갈수 있었어요. 재방문의사 100%에요^^
위치: 지하철역 10미터 앞이라 최고입니다.
청결도: 침구류, 화장실 깨끗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직도 먹을만 했습니다. 4인가족 여행에 룸 두 개를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줘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시설: 룸이 좁긴하지만 있을거 다 있고, 2층 커뮤니티 시설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붐비지 않아 괜찮았어요.
기타: 바로 앞에 편의점, 길건너 이자카야(추천!), 바로 옆에 스시덮밥(추천!)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많은 음식점이 없지만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주변 관광명소와 거리가 가까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시설에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1인 출장으로 사흘간 있었습니다. 흡연실이였는데 한국 모텔 흡연실처럼 냄새는 나지만 본인이 흡연자라면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네요.
바로 앞에 , 진짜 나가자 마자 왼쪽에 지하철 역 있어서 니혼바시역이랑도 가깝고, 나리타 공항 리무진 정류장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무인으로 하는게 조금 귀찮긴 했지만, 직원분도 계시니까 해외 관광객 분들은 적절히 대응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청소도 좋았는데, 청소한 날 업무 끝내고 들어오니 벨트가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거 외에는 뭐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
아 그리고 호텔 나가서 맞은편에 바로 큰 마트가 있어서 물이나 라면 사는 것도 크게 문제없고, 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업무 보시다가 비행기 시간 맞춰서 출발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역에서 2블럭만 가면 되어서 이동하기 좋고, 처음 들어갔을때 인포메이션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어지간한거 물어보시면 잘 대답해주십니다. (저는 나리타 가는 리무진 버스 어디서 예약하는지 물어봤음)
• 엘리베이터 이용 시 체크인때 받은 카드를 찍고 본인 층을 누르시면 됩니다. 여성 두분이 엘리베이터에 타서 우왕좌왕 하시길래.. 작게 알려드렸습니당.
• 방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형식의 룸이었고, 들어가자마자 왼쪽 아래 구석에 슬리퍼가 있긴 한데 종이 슬리퍼 비슷한거라 잘 구겨져서 단단한 슬리퍼를 따로 들고오시는걸 추천합니다.
• 객실 내 창문은 열리지 않지만 공기 청정기와 에어컨의 성능이 우수해서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6층이었는데 화장실 수압도 우수하고 청결했습니다.
• 하우스 키핑의 경우 쓰레기통과 수건만 바꿔주지만 풀 하우스 키핑을 원한다면 99번 프론트 전화를 사용해서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 동양 사람이 아닌 외국인의 비중이 높은 편이며 조식의 메뉴는 항상 같으니 하루만 드셔보시고 더 이용하실지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조식 신청시 체크인할때 티켓을 주는데, 조식 시간에 바로 가서 앉지 마시고 직원분이 오셔서 티켓을 받으시고 안내해주십니다. 식사 다 하셨으면 가운데 놓인 티켓을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 식사 받는곳 건너편에 음료(물, 우유, 오렌지, 사과)도 있어요.
•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아리아케 가든 5층에 먹을거 많으니 둘러보세요. 일식이 물린다면 한식도 있긴합니다만 순두부가 제일 먹을만 하고 냉면은 먹지마세요..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
호텔에서 공항가는 리무진 온라인 예약을 위하여 시도중
본인의 실수로 카드 비밀번호 3회이상 오류로 예약불가 되어
현금 지불하겠다고 호텔에 예약을 부탁했으나,담당자는 절대로
예약불가만을 강조하고 2시간 이상을 사정했습니다.
마지막 수단으로 메니저를 불러달라고 했지만 않된다고 하다가
마침내 메니저가 나와서 호탤에서 예약 가능하고 해주겠다고 하며 예약을 하게 되었지만,2시간 이상을 다른 일정 취소하고 프런트에서 저녁도
못 먹고 실랑이 한걸 생각하먼 화도 나고 한편으로는 도움을 받은 결과라 매년 출장시 목는 호텔로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씁슬한 마음이 남는 출장이었습니다
Mmelati21spacious rooms w new facilities. clean and neat. feels like japanese house , tatami mat with washing machine & cooker. no bathtub but it's ok for us. about 200m from Morishita station which have 5 exits , exit A3 with lift. easy access with shinjuku & toei metro line . highly recommended especially for family or groups.
리리뷰어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의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모든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많은 음식점이 없지만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주변 관광명소와 거리가 가까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시설에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리리뷰어객실 공간과 욕실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보다 훨씬 큽니다. 객실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전자레인지와 작은 주방 세면대가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1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다만, 조식은 객실로 가져가서 전자레인지로 데워야 하는 듯해서 조식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