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Kita-Asagawa Ongata Trout Fishing Pond 근처 호텔

3박 4일 동안 불편 하나 없이 만족한 여행에 워싱턴 호텔이 있었습니다. 신주쿠역은 물론 도초마에역이 도보 10분 거리라 이동에 편했고(더욱이 두 역 모두 지하도로 연결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워낙 큰 호텔이라 호텔 안에 레스토랑, 편의점이 다양하게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연결도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룸이 좁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저희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방 공간은 부족함 없이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도쿄 여행 일정이 있다면 또 예약할게요~

체크인이 편리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열쇠도 키 형식이 아니라 도어락 형식이라 키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2박 내내 조식을 신청했었는데 메뉴도 조금씩 달라지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공기청정기와 소파 2개가 갖춰져 있습니다. 온천탕은 실내외 시설이 있습니다. 피곤할 때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좋습니다. 야마노테선 고탄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우에노, 신주쿠, 하라주쿠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서양 음식의 맛이 매우 좋으며 주방장이 서양인입니다.

너무 만족한 호텔이에요 위치는 시바코겐 역에서 도보로 2분이면 가고 근처에 10분내로 도쿄타워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 다녀오기 좋아요. 사람도 없어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주변에 3분거리에 편의점있어서 간식거리 사기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분들 영어잘하고 소통 잘해주십니다 방청소 잘해줘서 여행후 편안하게 잘 쉬었네요 칫솔과 면봉등 구비되있어서 편리합니다 층에 얼음도 있어서 시원한 음료에 넣어먹기 좋아요 오래됐긴하지만 깔끔하고 잘이용한 숙소에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강추해요

개인적으로 주요 관광지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음주를 즐기시는게 아니라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와구치코(후지산)와 시부야 신주쿠 롯본기 긴자 오다이바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어디든 가기 좋았어요. 그리고 다마치 역에서 연결된 숙소방향 바로 왼쪽 큰 건물 지상에서 봤을 때 1층에 큰 마트 있어서 주전부리 사먹기 좋습니다. 빵&요거트&도시락 등등 저렴해서 돈키호테에서 안사고 여기서 다 구매했습니다. 교통편은 도쿄역(긴자) 오다이바 가깝고 시부야 신주쿠 지하철로20분? 걸렸던 거 같습니다. 롯본기는 100엔버스(마을버스같은거)있어서 금방이에요. 무엇보다 저는 이 호텔이 있는 다 마치 역과 호텔 사이의 거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 같네요. 그리고 도쿄타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저와 여자친구 기준 30분 정도) 가는 길에 횡단보도들이 있는데 거기가 제일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찍었을 때 이쁩니다.(인스타에서 도쿄타워 스팟중에 하나에요) 참고하시라고 뷰만 있는 사진을 첨부했어요.(도쿄타워 추천 포토스팟은 첨부한 사진 위치에 있는 횡단보도 두 라인이랑 100미터? 앞 횡단보도에서 찍는 걸 추천드려요 더 가까이 가면 시야 방해물들이 있어요.)

긴자쪽에서는 처음 묵어보는거라 위치랑 방 컨디션이 괜찮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3박4일동안 너무 만족하며 지내다와서 추천 드려요 🙌🏻 위치도 역에서 너무 가깝고 주변에 긴자식스, 식당가, 드럭스토어, 명품 매장 등이 위치해있다보니 저녁 늦게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긴자 호텔 대비 가격도 저렴함 편이라 방 컨디션이 젤 걱정이였는데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는 부분은 빼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침구류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이 주변에 많고, 맛집들 유명 카페들도 호텔과 가까워서 지내면서 너무 편하게 다녔어요:) 신주쿠, 시부야처럼 번화가 불빛이나 시끄러움이 싫으시다면 긴자쪽 호텔 추천 드립니다 🙌🏻🙌🏻🙌🏻

지하철2개가 지나가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횡단보도 건너면 하나씩 2개 노선이 지나갑니다 이름이 긴자지만 긴자 메인 도로까지는 1km거리이며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메인거리에서 떨어져 있어서 주변이 아주 조용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3가지중 고를 수 있는 조식도 나쁘지 안습니다 바로 옆건물에 폄의점이 있고 쓰키지 시장도 도보로 10분정도 입니다 조금 일찍예약하시면 도쿄에서 이정도의 가성비 호텔은 없다고 봅니다 시설은 오래되보이지만 깨끗합니다

혼자 간단하게 묵을 곳이 필요해서 예약한 곳인데, 혼자 지내기에 넓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침대도 엄청 크고 있을건 다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ㅠㅠ 근처엔 편의점도 3개 브랜드 다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우에노에 꽤나 할 게 없고 역에서부터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 점이 캐리어 들때 힘들었어서ㅠㅠ 거리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 점만 빼면 숙소는 정말 좋습니다!

위치는 도쿄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리아케입니다. 호텔 주변에 구경할 거리는 별로 없지만, 호텔 내부에 맥도날드, coco's 등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도쿄 시내로 이동할 때 ”유리카모메”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관사 없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열차이고, 제일 앞에 정면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꼭! 거기 앉아서 구경하세요. 대박입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온다면 마지막날에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복잡한 번화가가 아닌 조용한 동네에 있는 숙소라 좋았습니다! 1층에는 쇼핑몰이 있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필요한걸 바로 바로 구매하기 좋았어요~ 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디즈니랜드 셔틀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ㅎㅎㅎ 또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룸을 배정받았는데 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ㅠㅠㅠㅠ 번화가쪽 숙소들은 사이즈도 작고 시끄러울꺼 같아 이곳으로 예약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온다면 또 여길 이용할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