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가쓰시카 구 2성급 호텔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 가서 소부선 신코이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노선도 매우 멀고 출퇴근 시간도 70분 이상 걸려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방은 크지는 않지만, 아래층 신호등을 지나서 3~4분밖에 걸리지 않아 지하철역과 정말 가깝습니다. 5시가 넘으면 지하철의 벨소리가 울려 밤에는 시끄럽습니다. 창문을 닫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에는 3단계의 에어컨만 있고 모두 뜨거운 공기가 공급되며 작은 욕실에는 찬물이 나옵니다. 콘센트는 3구가 아닌 2구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방을 확인할 필요 없이 양쪽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지하철역도 있고, 중국식당도 몇 군데 밖에 없어요. 다이어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함께 예약하면 1박당 평균 가격이 거의 590위안으로 조금 비싸고 비용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호텔은 셀프체크인 호텔이라 찾기쉬웠어요. 호텔들어갈때 다행히 호텔 매니저님을 만나서 체크인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이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항까지 이동도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수건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제공 하지만 호텔의 샤워크림과 샴푸는 냄새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걸륜 콘서트 보려고 예약했어요~ 1. 체크인하려고 하는데 문에 들어가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는데, 호텔 측에서 미리 메일을 안 보내서 다른 손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유럽인) 다른 플랫폼에서 예약한 후 비밀번호를 받았다고 해서 호텔 문제인지 씨트립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 4인실 6호실 침대 1번은 방에 음식과 음료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사물함도 3개나 있어서 아침부터 음악이 틀어지기 시작해서 장기 거주자들의 질이 조금 낮았습니다. , 그리고 짐을 싸기엔 방이 너무 작아서 물어봤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정리를 하려고 아래층으로 이사했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말하더군요... 3. 집주인 아주머니가 분명히 중국어를 아는 줄 이해가 안 됐고, 위챗도 하더군요. 체크아웃때 만나서 영어로 얘기하고 나갈때 중국어로 후기 잘 해달라고 한게 무슨 비결이었나...홍콩 사투리인가? 사람들은 정상입니다. 4. 이곳은 도쿄의 저렴한 유스호스텔 중 하나일 것입니다. 유럽인들은 로비에 가방을 보관할 수 있지만 문 앞에 있는 쓰레기 더미에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5. 기본적으로, 객실에는 Wi-Fi가 없지만 로비에서는 제공됩니다. 6. 윗층으로 올라가는게 정말 힘들어요. 올라갈 때 발이 뻐근해요. 2층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 분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문밖에 옷이나 수건 등을 버릴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줄을 설 필요 없이 1층에 가서 세탁할 수 있습니다. 7. 지도 라벨이 잘못되어 있어서 처음 검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예약을 하면 도코모 앞에 음료 자판기가 보입니다. 8. 하네다나 나리타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숙박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지 않은 경우 이 호텔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케이세이 본선 아오토역 앞에 있는 캡슐호텔입니다. 위치는 고즈넉한 일본의 일상을 경험하고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일본인들의 일상을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강구경도 할 수 있고 가성비여행을 하실 분들은 바로앞에 Keisei Livre라는 준대형마트가 있어서 도시락 사드시기도 좋아요. 인근에 시바마타역으로 가시면 작고 외국관광객 호객의 때가 묻지 않은 아사쿠사 느낌이 나는 동네가 있는데, 아주 매력적입니다. 일본 현지 분들도 관광을 많이 오시는 것같았어요. 한국의 전원일기같은 ‘남자는 괴로워’란 드라마의 배경지라 그렇더군요 캡슐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취향따라 둘째날엔 추가금 내고 개인실로 변경하여 묵었습니다. 카운터 선생님들 친절하십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파파고를 꼭 이용하세요. 캡슐실도 개인실도 청결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짐을 많이 가지고 오지 않으시면(짐이 적당히 차있는 책가방정도 두께) 개인락커가 있으니 거기 넣어두시면 될 겁니다. 너무 두껍고 뚱뚱한 짐은 락커에 안들어가고 캡슐 안에서 정리하기는 눈치보이기도 하고 좁으니 불편하실 거예요. 노캔 이어폰이나 성능 좋은 귀마개는 꼭 가져오세요. 코 고는 사람이 꼭 한둘은 있고 밤 12시까지는 아오토역에 기차가 다닙니다. 오전에 열심히 걸어다녔더니 귀마개 끼면 예민하더라도 잠 잘 왔습니다. 케이세이선이 본선 말고 여러 접미어가 붙은 선이 있어서 갈아타는 게 조금 헷갈릴 순 있지만, 도쿄 동쪽에서 짧게 2박3일 묵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시부야 신주쿠까지도 한시간이면 갑니다. 아예 도쿄 동쪽을 목표로 오시면 여기를 목표로 짐을 최적화해서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위치는 Chaiyou Station 바로 옆에 매우 좋습니다. 직원은 없으므로 패드를 직접 운영하고 체크인 절차를 수행해야합니다. 시설은 완벽하지만 낡았습니다. TV에는 채널이 있고 멈춥니다. 다다미는 허리 통증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옷장 안 열어요. 안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뜨거운 물 패널은 욕실 대신 방 벽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찾지 못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다음 날 15:00부터 10:00까지 명확하게 보입니다. 맞은편 푸마오는 내가 현재 Wuzang Temple에서 가장 좋은 구운 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