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니시오기쿠보역 근처 호텔

도쿄에서 역 근처가 되면 어디도 1박 1만엔 이상 걸립니다만, 여기는 역에서 도보 5분과 가까이 1박 1만엔 이하였습니다. 숙박하면 아침밥이 붙어 있어 아침부터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도보 권내에는 맛있는 밥상이 많이 있어, 식사에도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또 도쿄에 가는 것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항상 아사가야지역에 묵어서 늘 스마일호텔을 찾는데 역에 바로 연결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가까워서 위치는 정말 매우 좋습니다. 츄오센 급행이 정차하는 곳이라 시내 어디던지 매우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역사에 유니클로, 3코인, 마트 등 있으며 세이유도 있어 매우 좋아요. 다만 아무래도 호텔 자체가 오래되어 아직 열쇠 방식이라 조금 익숙치 않으실 수도 있지만, 전형적인 일본의 비지니스급 호텔로서 매우 좋습니다! 각 층마다 벤딩머신 구비되어있고, 1층 로비에 일회용품이 구비되어있어 필요한 것들만 챙겨 올라가면 되서 매우 편리합니다!

출장 중 기숙사에서 잠시 나와 있을 곳 이 필요해 3박 했습니다. 코엔지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일단 출퇴근에 매우 편리했고, 쇼핑몰이나 관광지들도 인접해있어서 좋았습니다. 역 바로 앞이라 호텔 주변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1인실인이라 넓지는 않았지만, 전자기기 충전 소켓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고, wifi QR 접속도 편리했습니다.

이 호텔은 도쿄 네리마 미츠오카에 있는 유일한 호텔이므로 경쟁으로 인한 압박감이 적고 야망이 부족합니다. 호텔은 히가스카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로 매우 편리합니다. 방값도 비싸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습니다.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2개 있는데 둘 다 가격이 비싸므로 호텔에서 식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 직원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이틀 동안 방을 갱신하고 싶었기 때문에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게도 온라인으로 예약하라고 제안했는데, 예상대로 가격은 현장 예약보다 거의 절반 정도 저렴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고객에 관한 것입니다.

친구 셋이 갔는데 키 작은 친구가 소파 침대 사용했어요! 친구가 생각보다 너무 편했다고 했습니다 ㅎㅎ 방안이 일본 숙소들에 비해 여유있는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서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냉장고와 주방 시설들이 있어서 만족했어요! 장기 투숙하시는 분들에겐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기있음) 아무튼 숙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위치보다 청결인 저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밑에 바로 로손 편의점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가격은 보통이지만 위치가 비교적 외진 곳에 있고 차에서 내린 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공유 공간과 지정된 시간 내에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유스호스텔과 비슷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혼자 여행할 경우 방이 따로 있어서 낯선 사람과 방을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방음이 약하고 독립된 화장실이 없다.

매우 깨끗하고 멋진 숙소였습니다. 주위의 숙박처에 비해도 금액도 침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살아났습니다! 인근에는 상가와 주택이 있어,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도 있어, 천천히 쉴 수 있었습니다! 모두 스마트 폰으로의 대응이었습니다만, 조작도 알기 쉽게 좋았습니다!

ㅇ세탁기가 있어서 정말 편해요 ⭕ 나는 매일 밤 호텔에 돌아오면 빨래를 한다. ㅇ위치는 MTR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도쿄에 비해 작지도 않습니다. 근처 공원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홀과 매우 가까워 올라가서 자유로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잘하시는 리셉션 분 계시고, 리뉴얼된 지 한달도 안됨, 지하에 위치한 24시간 세븐일레븐, 근처 신주쿠공원, 그리고 do not disturb했는데 새 타월 새 생수 어매니티까지 챙겨주시는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4성급들도 안 해주는걸 해주시다니ㅠㅠ

작년에는 근처의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시설이 낡고 청결도가 매우 떨어져서, 이 호텔을 선택해 봤습니다. 신주쿠 역에서는 다소 멀고, 도초마에 역에서는 공원 가로 질러서 가면 5분이내라 괜찮았습니다. 택시로는 신주쿠역 앞 요도바시카메라 앞에서 타고 가니 500엔, 600엔 정도였고, 신주쿠 버스 터미널에서 탔을땐 1100 엔 정도 거리였으니 참고하면 좋겠어요. 1층에 디제잉 하는 곳과 펍이 같이 있어서, 저녁에 다소 시끄러웠지만, 그 소리가 객실까지 들어갈 정도는 아니었구요.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드나드는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배정받은 방은 커텐 열었을때, 바로 앞이 아파트가 가까워서 그대로 닫아야 했네요. 그리고 객실 청소는 쓰레기통을 비워주는 정도로, 장기 투숙의 경우에만 3일에 한번 청소해 준다해서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장점은 생수는 매일 인원수 만큼 제공되고, 수건류도 매일 제공되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별도의 카드키가 아니라 로그인 하면 방의 PIN번호를 주니깐, 분실 걱정 없고, 키 빼면 모든 전기가 나가거나 하지 않아서, 외출후 왔을때도 적절한 실내온도로 쾌적했던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3인실이었는데, 캐리어 두개는 펼쳐 놓고도 이동할 공간이 나온점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