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진잔소 도쿄 후기

작년에도 이용했는데 올해 도쿄 여행 하면서 다시 방문했어요. 신주쿠나 시부야 같은 주요동네랑은 거리가 매우 있어서 택시를 이용해야 하긴 하지만 객실내부와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하고 아침저녁으로 보는 가든 뷰는 매일 봐도 넘 좋음.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갔는데 룸2개 커넥팅 해줘서 편하고 좋았어요! 한국어 잘 하는 남자 직원분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됬어요 ! 주변에 식사 해결 할 곳이 잘 없기도 한데... 가구라자카역쪽에 (택시로 6-8분정도!) 가면 먹을거리가 많고 번화가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조금 조용한 도쿄를 느낄 수 있어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정원도 우아하고, 방도 넓습니다. 그리고 동네도 조용조용하니 고상해요!

클래식하고 역사가 깊은 호텔. 카펫부터 조명과 골동품들, 화려한 장식들까지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상냥한 접객도 좋습니다

최고의 호텔 입니다! 다음에도 찾을 계획 입니다. 깨끗하고 스태프가 친절합니다. 호텔 앞 정원은 예술이었습니다. 관리를 잘했어요.

비행기 시간으로 토요일 늦은 체크인을 하게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직원분들이 맞아주셔서 일단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자체는 오래되었으나 지속적인 보수및인테리어로 오래되었다는 생각보다는 고풍스럽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조식역시 주말은 뷔페를 포함해 3곳 중 선택을 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진잔소의 자랑인 정원의 인공안개는 그야말로 장관이여습니다. 계절별로 테마를 바꾸는 걸로 알고있는데 초여름까지는 반딧불을 볼수있게 꾸며놓아 더욱 멋졌습니다. 다시 도쿄를 방문한다고 하면. 꼭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서비스도 너무 다.만족스러웠습니다 불편하지않게 섬세하게 다 배려주시고 호텔르도 너무 맘에들어요!!!

이 호텔은 정말 고즈넉하고 무게있는 호텔이에요 혹시 관광을 하신다면 택시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근처에 에도가와바시역이 있는데 오르막길이여서 멋도모르고 캐리어끌고 호텔가다가 지옥을 맛봤습니다..교통편빼고는 서비스,분위기,볼거리 다양한 호텔이에요

서비스도 좋고, 청결감이 있어 매우 좋은 스테이가 되었습니다. 특히 정원의 도쿄 운해는 벚꽃의 계절이기도 하고, 환상적이고 매우 아름답고, 도쿄에 있는 것을 잊을 수 있을 만큼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정원이 보이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하나의 단점은 건물의 구조상 커튼을 열면 상하층 3~4층분 옆의 방이 보인다.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하트풀한 컨시어지들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비일상을 맛볼 수있었습니다.

산 위에 위치하고 지하철역에서 오르막길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메뉴의 아침 식사는 유료이며 뷔페는 없습니다. 스파와 풀은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매 시간마다 연못 위에 시원한 안개가 끼다 일상의 결혼식

정말 멋지죠. 안개 속 안뜰은 밤에 아름답지만, 놀라운 광경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들어오시면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세면도구는 로크시탄인데 괜찮습니다. 무료 초콜릿이 맛있어요.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무슨 브랜드인지 아는 사람 있나요?

1세 반의 아이를 데리고 숙박했습니다. 아이가 폐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 숙박했습니다만, 스탭 여러분이 엇갈릴 때마다 언제나 상냥하게 말씀해 주셔, 매우 기분 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용 어메니티도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룸 서비스로 관내의 레스토랑의 요리를 먹을 수 있으므로 이용했습니다. 아이를 걱정하지 않고 훌륭한 서비스로 천천히 즐길 수있었습니다.

호텔은 번잡한 도시의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려면 작은 경사로를 올라가야 합니다. 건축된 안뜰은 놀랍고, 특히 밤에 보이는 구름바다는 너무 아름다워요! 방은 깨끗하고 욕실은 매우 큽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기에게 작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아주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클래식하고 정취가 있습니다만, 욕실 등 설비는 최신으로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턴다운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스탭의 서비스도 좋고, 정원에서의 산책도 기분 좋고, 꼭 또 체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