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_bear_111
2023년 11월 10일
이번에는 제가 속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화장실은 없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화장실(및 샤워실)만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제가 실수한 줄 알았는데 주문서를 보니 화장실이 없다는 말은 없었네요. 방에는 침대 외에도 소파와 작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심지어 종이 타월도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또 놀랐습니다. 빵 조각(매우 저렴함)과 커피만 있었고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물론 빵 위에 얹을 수 있는 티백과 잼이 있었습니다). 커피라고 특별히 표시된 우유 주전자가 있습니다(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의미). 저는 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 정보(셀프 서비스인지 아닌지)를 꼭 확인하고, 조식 사진을 보고 괜찮은지 판단합니다. 호텔 정보에는 셀프서비스인지 고정식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많아요(뷔페고 좋은건 알겠는데)(실제로는 매장 직영 레스토랑에서 청구한 음식 사진입니다. 논리적으로 이런 사진은 올려서는 안 됩니다. 아침 식사는 올해 일본에서 40~50개 호텔에 묵었는데 늘 좋거나 비교적 좋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가격 대비 가치도 확실합니다. 호텔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또한 왜 플랫폼에 이러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