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 3일동안은 아사쿠사 근처에 머물기로 하여 왼쪽에 있는 호텔을 선택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원래 걸어서 15분 이상 걸려서 위치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아사쿠사역이고 3일 묵었는데 호텔이 별로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 방을 매일 자동으로 청소하기로 합의했지만 쓰레기봉투는 청소되지 않았고, 마지막날 종이타올은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첫날은 며칠전에 입었던 옷들을 호텔 세탁기에 세탁해서 리필했는데, 마른 옷들은 언제 세탁한 줄 알고 찾으러 갔더니 세탁기가 고장난 걸 발견했어요. .세탁만 하고 건조가 완료되지 않아서 아침에 다음 장비로 돌아가서 마른옷을 꺼내야했는데 완전 건조가 안됐네요😅😅 정말 안타깝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쿄에 가면 꼭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나쁜 추억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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