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크기가 작지 않아서 좋았고, 어메니티 넉넉히 주셔서 좋았고 청소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타월이 특히나 햇볓에 바짝 말린것처럼 잘 말라있어서 쓸때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가 살짝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긴 한데 지하철이 4개인가가 다녀서 이거 저거 골라 가면서 타고 다녔어요.
밖에 쇼핑몰이 있어서 먹을데도 많고 돈키호테도 근처에 있고 호텔 안에 편의점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 했어요.
호텔내의 부페에서 저녁 한번 먹었는데 게가 좀 말라 있어서 별로 였어요.
직원분들이 길 물어보면 잘 대답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