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케이한 아사쿠사 후기

아사쿠사역에서 멀리 위치해있다. 머리맡에 콘센트가 없었다. 빼곤 조식+직원분들 친절함+방 컨디션까지 너무 좋았습니당! 다음에도 들른다면 이호텔도 고려할 것 같아요 ㅎㅎ 숙소 근처에 편의점 이치란 센소지 등등 관광지 편의시설 맛집도 다 있어서 편했답니다.

도쿄에 가면 주로 버스로 이동하는데 버스 정거장과 가까워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사용하지 못한 조식쿠폰은 맥주나 간단한 간식으로 바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우 위치가 좋습니다. 아사쿠사 중심에있어서 모든 교통편도 좋고, 도쿄여행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직원도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분도 있어서 수월하게 체크인하고 잘 지내다 왔네요! 너무 좋아요😁

아사쿠사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는 좀 멀기는 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전통시장이 있어서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해서 피곤하지는 않았다. 가격대비 매우 좋은 호텔이다. 직원 서비스 좋았고 조식도 좋았다. 룸 바닥은 청소가 잘 되어 있었고 욕조가 다른 호텔보다는 커보였다. 주변에 아사쿠사 신사를 구경하고 유명한 세계서 제일 진하다는 녹차아이스크림과 크림빵을 사먹는것도 즐거운일이다.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이다.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짐보관부터 철저히게 자물쇠로 잠궈서 보관하시고, 위치는 센소지에서 놀았는데 조금 걸어야한다는것을 제외하고는 좋았어요 숙소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괜찮았던것같아요. 센소지를 제외한 다른데를 둘러봐야한다면 다른곳을 추천드려요 중요 역같은 경우는 10분에서 15분 걸어야해서 조금멀다고 느껴지네요.

호텔 앞의 아사쿠사역은 쓰쿠바 익스프레스 노선 하나만 있는 역이라서 주의해야함. 긴자선, 아사쿠사선이 다니는 같은 이름의 다른 아사쿠사역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림

역시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에 비해 가성비는 좀 떨어짐 정말 캐리어 두개 바닥에 펴놓으니 밟을 곳이 없을 정도로 작았음 다른 지역 같은 가격대면 훨씬 컸을 둣 하지만 위치는 최고임

센소지가 바로 옆에있어서 확실히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좋았습니다. 숙소바로앞부근에 쓰쿠바 익스프레스 역이 있어서 아키하바라로 갈때 몹시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긴자선과 아사쿠사선을 이용할때는 거리가 조금있어서 짐을 들고 가기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 할때 한국어하시는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일 숙소에서 나갔다 들어왔을때 청결하게 청소가 되어있었습니다. 일회용 면도기는 제공되지않았습니다.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저렴한가격에 좋은 숙박이였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였는데 깔끔하고 응대도 편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대처가 잘 됐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조식 메뉴가 카레로 거의 고정이였던게 아쉬웠어요.

연식이 있어보이는 호텔 느낌이고 좁지만 잠만 자기에는 가성비 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냉장고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지만 도쿄, 아사쿠사쪽에서 지내야 할 때가 있는데 비슷한 가격이면 한번 더 묵을 것 같아요

위치가 아주 좋음 아사쿠사 메인 스트릿(구경할 것 많은 거리)와 가까움 바로 옆에 편의점과 돈키호테가 있어 쇼핑도 용이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 방은 넓지 않지만 욕조가 있고 룸 컨디션이 나쁘지 않음 공항까지 한 번에 가는 전철역까지 도보 20분 내로 이동 가능해서 좋음

위치 아사쿠사와 매우 가깝고 돈키호테랑 엄청 가까워서 일정 다 마치고 방문하기 편합니다. 다만 둘이 묵는데 좁아서 캐리어룰 침대위에서 펼쳐야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한달전에 갔는데 이번에도 묵었어요. 늘 그렇지만! 프론트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이용했는데 그냥 무난무난했어요. 방에따라 다르겠지만 창문손잡이도 고장났었습니다. 금방 오셔서 고쳐주시긴 하셨지만.. 아무튼 가성비좋은 호텔입니다! 애매한 주변호텔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