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도에이선은 호텔 입구와 붙어있고 나머지 신주쿠 노선도 도보 5분정도 거리에 모두 있어서 교통은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직원분들 열분 가운데 8~9분은 매우 친절했고 나머지분들은 그럭저럭. 숙박중 청소는 오후 2시 전까지 문에 해당 자석으로 표시해두면 된다고 했는데, 하루는 낮 12시반쯤 걸었는데 나갔다 오니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청결: 특별한 문제점은 못느꼈습니다. 청소 받고나서의 방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공기청정기겸 제습/가습기는 물도 스스로 떠다 써야했는데, 필터 관리는 과연 되고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시설: 있을 건 다 있지만, 제빙기는 있는데 아이스 버켓이 없어서 머그컵이랑 유리잔 총동원해서 가져왔습니다. 근데 정작 그 컵들도 냉동실에 안들어가서 할 수 없이 냉장고에 넣고 천천히 녹여가면서 먹었네요 ㅋㅋ
방 넓이는 혼자 사용하는 기준 충분했습니다. 다만 두명이 있기엔 살짝 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