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이른비행기가 있어서 3인가족이 하루밤 일찍 공항호텔에 도착했습니다.도큐하네다호텔은 T2와 연결되어 있는데 저희 국제선은 T3에 있어서 상담후 이용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T3까지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꽤 편리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여성분이 체크인을 도와주셨고, 특별히 어린이용 칫솔과 슬리퍼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일본에 온지 8일째인데 호텔 3개 중 여기가 유일하게 어린이용품을 준비해주는 곳이라 아주 유용하네요.
호텔에서 이륙하는 비행기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6시가 되면 일출도 보았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일한 점은 조금 작고, 시설이 낡았으며, 욕실의 건강 상태는 보통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침구도 좀 낡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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