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박 묵게 되었는데.
0. 조식: ⛔️추천 하지 않습니다. 같은 빌딩 이층 업체로 가, 식권 제시후 부페식 식사 하게되는데. 한끼 때우려는 목적으로 3일 했다가 하루가고 식권 버렸습니다. 계란 요리등 있지만 일식호텔 훌륭한 부페 생각하면 크게 실망스럽습니다.
1. 위치: 역에서 내려 4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지하철역~호텔방향출구 에스컬레이터 없어요. 동선상 편의점 1개 위치해 있고, 근처접근성 좋습니다. *하라주쿠 끝까지 20분도보, 오모테산도 힐즈까지 13분 도보, 시부야역 긴자선 10분(걸어서 30분).
2. 뷰: 아오야마에 큰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도심에 인접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에 녹아들어 잘 관리된 느낌이 무섭진 않아요. 호텔이 고층에 위치해 있어 도시 전경이 탁트여 보이고 묘지는 지상에 내려다 보입니다.
3. 시설: 방 컨디션은 도심호텔치곤 노후되지 않아, 캐리어도 무난히 펴지고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변기가 화장실 안에있고. 화장실에서 안좋은 냄새가(올라오는지?) 조금 풍깁니다. 위 제외하고 세탁기&건조기 유용하며 (*야간사용시 소음이 심하니 주의.)
냄새 제외하고, 깨끗하고 무난합니다.
4.서비스: 친절하며. 가방 보관 해줍니다. 마지막 날 야간비행 복귀일정 였는데, 로비층 라운지에서 *충전포트와 뒤쪽 숙박객 전용 *커피머신(무료-사진첨부), 편한 *창가자리에 앉아 비행기 시간 맞출동안 편히 쉬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와 시야도 구분되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습니다.
조식 제외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도쿄 방문시 시부야 등지 노후 호텔보다 좀더 편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