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호텔 하타가야 도쿄 후기

전철역에서 도보 5분 내에 있는 위치여서 좋고, 저렴한 가격대에 있을 건 다 있어서 이거보다 더 가성비 괜찮은 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도 편하게 잘 왔고, 혼자 밖으로 나가는 일정이 긴 여행이라면 추천입니다~

숙소는 혼자 자고 생활하기엔 충분하고 다만 캐리어 큰걸 가져가시면 조금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펼칠 공간이 마땅치 않으며 화장실 변기도 굉장히 작습니다. 주의해주시고 수압도 굉장히 약합니다. (4층기준) 다른 일본 직원분들 (젊은 남자2, 나이 있으신 여자1)은 친절하시나 그렇지 못한 일본 직원 (나이 40대 1명)과 한국 직원분은 귀찮은듯이 서비스 하시더라구요. 체크인 때 일본 여성 직원분이 응대해주시다가 제가 능통치 않은 일본어라 한국인이라고 밝히니 옆에 계신 한국 남자 직원분한테 부탁하던데 한국 남자직원분이 장난식인지 귀찮으신건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손님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뭐 사정들이야 있으시겠지만 그건 손님 없을 때 해야하는 행동 같습니다. 나갔다오면 고개 까딱 안하시길래 대놓고 먼저 고개 까딱해줬는데도 뭐 다른말은 안하겠습니다. 호텔 자체는 노후되었지만 지낼만합니다.

하타가야 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카페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도 음식점들이 많고 아침에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주변의 음식점들과 마사지샵을 경험해 보았을것입니다. 호텔 직원들의 인상이 밝고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침대3개인 방에서 묵었는데 침대 옆 여유공간이 작아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새로운 겻들을 많이 경험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좁고 어둡고 화장대도 없음..그냥 하루묶기 괜찮은 가성비 호텔..신주쿠역과 가깝다는 점이 유일하게 좋은점

위치는 너무 좋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근데 객실에 먼지가 너무 많고, 조식이 너무 부실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하타가야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근처에 도시락집, 편의점 등이 있어서 좋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바로바로 들어줬다. 호텔 시설은 평범했으나 욕실이 너무 좁았다. 방 청소는 깔끔하게 해줘서 좋았다. 호텔 조식은 간단한 잼,버터와 옥수수빵, 흰빵 토스트, 커피랑 티, 야채수프가 제공된다. 간단하게 먹을만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도쿄 숙소로 추천한다.

짧은 여행이지만 일본 특유의 스몰사이즈의 방들이였다. 물론 혼자쓰는 방이라 큰 문제는 없었다. 조식은 따로 먹는게 좋을 것 같다. 달랑 식빵뿐이다

방이 진짜 많이 좁습니다 , 캐리어를 침대위에 펴야 할 정도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 위치가 신주쿠랑 전철로 2정거장 떨어져있는곳이라 돌아다니기에 마냥 편하진 않음 , 신케이오라인이라 유명관광지로 돌아다닐려면 신주쿠까지 가서 환승해야함

출장 와서 잘 쉬다 갑니다

좋았어요!!!

가격도좋고 좋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만족합니다. 특히 아침 식사가 붙어 있어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밖의 바람이 강하고 바람소리가 신경이 쓰여 잠들었다. 개선하고 싶다.

매우 편안하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시설이 조금 오래되어서 추운 느낌이 들지만 따뜻한 공기 덕분에 견딜 수 있습니다. 오전 5시부터는 꽤 밝아요 ㅎㅎ 하지만 꽤 좋아요.

찾는 데 영원히 걸렸습니다. Trip에서는 Hatagawa와 매우 가깝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역에 갔는데 가깝다고 했습니다. 가는 데 영원히 걸렸습니다. 호텔은 이상하지만 괜찮습니다. 작은 공간입니다. 방은 괜찮았습니다. 샤워 시설도 좋았고 침대가 약간 딱딱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벽은 얇았지만 귀마개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꽤 멋진 작은 공간입니다. 그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였습니다. 가격과 공간을 고려하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