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테시나 후기

너무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흡연실을 사용했는데도 냄새가 전혀 배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옆 건물이 공사중이라 아침에 다소 시끄러울 있습니다

혼자 지내기는 괜찮아요 ~^^

위치는 신주쿠역에서 걸어가면 10분 넘게 걸리고요, 신주쿠산초메에서 5분 가량이라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주변에 편의점 3곳 정도 있고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굿인데.. 일본 5번째이고 그동안 이런 일 없었는데 여기 수도관 문제인지 샤워하면 몸이 좀 가려워요… 글고 호텔 옆에 건물 하나 공사 중인데 아침부터 공사 소리가 심해요.

예전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곳이었는데 신주쿠역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지만 짐이 많다면 부담스럽고 건물이 오래되어 쿰쿰한 냄새와 욕실이 좁은 불편함을 감수하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네요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옵션잘못봐서 밤23시 체크인이라고 되어있었지만 3시에 체크인해주시고 ..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번화가랑 가까워서 조용하고 걸어다니기 편해서 좋다 물도 잘나오고 오래된것에 비해.깔끔하다

가격대비 청결하며 서비스는 보통수준 그냠 지내기 괜찮음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체크아웃1시간 늦으면 18000원 받아요..외국인이라 그런건지 몰라도..체크아웃 제시간에 하길..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음

불친절 귀신나올거같은 빈티지함에 놀랬음 수도꼭ㅈ 녹슬었어 가지마 제발

방이 정말 작았어요. 주전자도 안 되고, 침대 시트에 얼룩이 있었어요. 게다가, 바로 건물 밖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아침에 온갖 종류의 드릴링을 시작했어요. 직원들도 매우 불친절했어요. 위치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운전하는 분들을 위해: 호텔 전체에 주차 공간이 2개 있어요. 1박에 1,500엔이에요. 호텔 유선전화로만 예약할 수 있어요. 몇 번 전화해봤는데, 전화를 돌려주지 않았어요. 다행히도 도착했을 때는 주차가 가능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비싼 도시에서 주차할 곳이 어디였을지 모르겠어요.

멀다, 작다, 나쁘다! 다음번엔 안 사겠다!

매우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꽤 걱정했지만, 도착하고 나서 이 준3성급 호텔은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있고 *** 바와 목욕탕과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기차역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고,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