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뉴 스타 이케부쿠로 후기

1. 히터 온도 조절이 안돼서 너무 추움 + 히터에 먼지 껴있음 2. 벽 부숴져있음 3. 천장등이 없어서 너무 어두움 4. 의자에 누군가의 인조눈썹이 붙어있을정도로 위생관리가 안됨 총평 다른곳 가세요. 비추합니다.

장점 1. 위치가 좋음. 숙소 근처에 여러 편의점과 슈퍼마켓, 빅카메라 2곳, 돈키호테 3곳이 있음. +이케부쿠로 역 근처엔 여러 백화점 존재 2. 3박4일 이용했는데 매일 룸클리닝 서비스 제공(원치 않을경우 수건, 기본 어매니티, 잠옷만 문 앞에 새로 제공) 3.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영어 가능) 4. 숙소 근처는 굉장히 조용한 편. 단점 1. 드라이기가 매우 약함 2.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음(없는것과 무방함) 3. 방음이 조금 아쉬운편(자는데는 문제없었음) 참고사항 1. 9시~14시 외출 시엔 열쇠를 데스크에 맡기는 방식 2. 물이 제공되지는 않음. 근처에 편의점이 많아서 큰 상관없음 3. 흡연룸을 이용했는데도 냄새 문제가 없었음 4. 천장이 아닌 램프등 2개로만 불을 켜는 구조라 다소 어두울 수 있음. 아침에도 어두움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운 시설이었습니다. 이케부쿠로 방문 시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케부쿠로역 서쪽출구에서 북쪽 방향 직선으로 6분 걸려요! 위치 넘 좋았음. 주변에 구석구석 편의점도 있어서 편해요 체크인 할 때 숙박세 내니까 현금 준비해두시는 걸 권장. 아침에 나가실 땐 카운터에 키 주시면 됩니다. 9시-14시 사이에 방 청소해줘서 그래요. 그 타임 안으로 돌아올거면 호텔에 연락해달라고 안내문도 있습니다. (탁상 위) 금연실 답게 담배냄새 안났고, 일회용 슬리퍼/칫솔+치약/양치컵/면도기가 어메니티에요. 불 스위치는 현관쪽 2개/화장실 옆쪽 1개/책상 쪽 스탠드 1개 이렇게 있는데 현관쪽 2개 : 침대 불/현관불 켜져요. 현관불 켜야 드라이기 가동 가능합니다!!!헤맸어요 드라이기 바람은 투머치 실키해서 약해요ㅋㅋㅋㅋㅋ 화장실은 키 160기준으로도 좁다~~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딱 필요한 공간만 있음..키크신분은 힘드실듯. 물 틀때 찬물과 더운물 잘 섞어서 써야하구(마지막날까지도 조절실패..ㅎㅎ) 꽉 잠가도 물 똑똑 떨어지는 느낌 있을 수 있어요. 다른방 화장실 소리도 들려요!! 다른 후기처럼 방음은 잘 안돼요~ 화장실 외의 공간은 혼자 지내기 넉넉했어요! 옷걸이는 벽에 2개 화장실 1개 배치되어있어요. 베개/침대는 제가 좀 단단한걸 사용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푹푹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는... 그렇지만 청결 적당하니 다음에두 이용할 것 같아요.

이케부쿠로에선 처음 묵었는데 근처에 맛집이 많고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호텔은 오래된 것 같아 보였는데 방은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요~~

항상 잘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주변 필요한 상가나 편의점이 많이 있어 편히 이용하기 좋습니다 신사도 주변에 있어 산책삼아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깔끔해서 잘 이용하고 갑니다. 방은 침대하나에 탁상 하나가 있는 구조였고 욕실 하나 딸려있었습니다.

여태까지 갔던 일본 숙소중에 가장 넓었습니다..👍🏻 나갈때마다 카드키를 반납해야하는건 조금 복잡하지만 청소도 매우 깔끔하게 해주시고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환한 불은 안켜지는 호텔?같은데 체크인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이케부쿠로에 이정도 사양이면 가성비 진짜 최고예요! 다음에 이케부쿠로 올때 또 예약하고 싶을정도예요ㅠ 완전 편하게 잤습니다..

역이랑 위치도 가깝고 괜찮아요~ 사진이랑 똑같음 근데 드라이기가 겁나 약하고.. 화장실 수전이 이상해요 겁나 긴데 물이 줄줄 나오는 게 어니라 콸~~~~!!!!!!! 이렇게 나옴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세수할때 엥? 했음 글고 벽 구석에 곰팡이 같은 거 많긴했눈데 침구는 깨끗하니까예.. 매일 청소도 해주시고 꿀잠잤어욘 글고 창밖이 이뻤음

기본 어메니티에 비누가 없는 게 아쉬웠고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전구등 말고 더 밝은 LED등으로 바뀐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호텔 에어컨 아주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템퍼 컴포트 미디엄 베개를 처음 써봤는데 너무 편해서 인생 베개 찾았습니다. 여행 끝나고 계속 베개 생각이 나서 메일로 베개 어떤 거 사용하냐고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6 입구로 가면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C6 입구는 걸어서 약 6~7분 거리입니다. 짐이 많다면 C9 엘리베이터 입구를 추천합니다.

이케부쿠로 근처이고 주변에 음식점과 마트 편의점이많아요. 역까지는 거리가 좀되지만 이케부쿠로 근처라는메리트가 매우큽니다. 잘쉬다갑니다. 짐보관도 잘해주십니다. 세탁기 100엔 건조기 200엔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직진하다가 우회전하여 15분 정도만 걸으면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 특유의 냄새가 상당히 강하고, 특이한 점은 이불 안쪽에 홑겹 천이 하나 있는데, 그것만 새걸로 갈고 이불은 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주일 숙박해야해서 비교적 저렴한 곳 찾느라 이곳을 선택했는데..암튼 시끄럽지는 않아요. 호텔 조식은 아무도 안하는 것 같고,, 대신 호텔에서 역까지 가는길에 저렴한 식당이 많아 너무 잘 먹고 댕겼습니다. 길 건너에 아주 저렴하고 맛난 도시락집이 있어요. 500엔 이하 메뉴도 많습니다. 호텔 조금 위로 가면 큰 약국겸 이것저것 파는 마트도 있으니 가보세용.

위치도 한 번 찾아가면 그 다음부턴 지도 안 봐도 될 만큼 찾기 쉬운 대로변에 있고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도쿄에서 이 가격에 28L 캐리어를 펼쳐놓고 다닐 수 있을만큼 여유공간이 되는 숙소는 이 숙소 말고 찾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프론트의 접객도 친절하고 10일간 머물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추천합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조금 그랬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위치도 괜찮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프론트도 낮 밤으로 계시고 편했어요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라 처음에 문 여는 게 어려웠는데 여쭤보니까 알려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