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역에서 직진하다가 우회전하여 15분 정도만 걸으면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 특유의 냄새가 상당히 강하고, 특이한 점은 이불 안쪽에 홑겹 천이 하나 있는데, 그것만 새걸로 갈고 이불은 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주일 숙박해야해서 비교적 저렴한 곳 찾느라 이곳을 선택했는데..암튼 시끄럽지는 않아요. 호텔 조식은 아무도 안하는 것 같고,, 대신 호텔에서 역까지 가는길에 저렴한 식당이 많아 너무 잘 먹고 댕겼습니다. 길 건너에 아주 저렴하고 맛난 도시락집이 있어요. 500엔 이하 메뉴도 많습니다. 호텔 조금 위로 가면 큰 약국겸 이것저것 파는 마트도 있으니 가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