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브맥스 아카사카 그란데 후기

집에 돌아와 보니 옷에 여성 머리카락 뭉치가 붙어 있었어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쿄에서 3일간 머물렀고, 총 외출 시간은 식사 5시간, 쇼핑 1시간으로 총 6시간뿐이었어요. 나머지 시간에는 계속 방에 혼자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텔에 CCTV 영상 제공을 요청했습니다. 심지어 첫날 화장실에서도 이미 머리카락 한 뭉치를 발견했었고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4명에서 3박 잘 묵었습니다! 바로앞에 편의점도 있고, 역세권이라 여러모로 좋았어요,,, 완전깨끗하지도,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은 soso 상태였습니다!!! 드라이기와 샴푸, 바디워시도 구비된 점도 좋았습니다. 도쿄 여행 중 가볍게 묵기 좋은 곳 입니다.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 방크기도 크고 아카사카역과 롯본기역 중간쯤이라 걸어서 10~15분거리라 편리하니다 아침 포함하여 예약했고 삼각주먹밥 2개와 반찬이 들어있고 별도 식당이없어 카운로 배식하러 가야합니다. 제가 예약한 시점에 가격이 저렴하여 만족했습니다

처음가는 도쿄여행이어서 많은 정보는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단지 호텔급 예상했는데 우리나라 모텔급이라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본은 호텔이 다 작다고 하는데 욕조도 있고 방은 그나마 작지않아 괜찮았어요

깨끗한편이고 직원이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점이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라주쿠에 한번에 갈수있는 치요다 역 까지 4분거리에 있습니다 롯폰기까지 걸어서 20분 걸렸습니다

안보이고 닿지 않는 곳에 먼지가 잇엇어요 그외는 캐리어 두개 필수 있고 크기는 적절했어요 다음번에도 이용할 생각있어요

주변 관광 명소랑 가깝고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방 크기 같은 경우에는 다른 일본 비즈니스 호텔 들과 동일했습니다~

도쿄 모든역이 가까워 여행숙소로 최적입니다 추천합니다 바로앞 편의점 식당 맥날도있어요

무난하게 불편한 점 없이 잘 머물렀습니다 매일 청소 부탁드렸는데 늘 잘 치워주셔서 좋았어요

창문을 자유롭게 열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도 여유로운 편이였으며,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급하게 나가느라 분실물도 있었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고,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특히 유용했습니다.

호텔 위치 및 청결도는 정말 좋았고 친구 3명과 소중한 추억들 만들고 왔기에. 다음에도 일본 여행시 이 호텔을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방은 작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일본에서는 흡연이 쉽지 않은데, 흡연자에게는 흡연 가능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중요했어요!

쇼핑하기 좋은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