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테이 헛 사리(Tokyo Stay Hut Sari)

방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새것이며 스마트화장실도 아주 좋습니다. 욕실도 좀 작고, 방도 아주 작습니다. 기본적으로 0.9미터짜리 싱글 침대 하나 놓고 걸어도 될 정도의 공간입니다.

호스트가 준비한 아침 식사는 매우 세심했고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했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했고, 사람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3층의 방에 묵게 해 받았습니다. 전회도 3층에서 WiFi가 3분에 1번 중단되는 취지를 전하면 2층에 방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3층에 머물렀지만, 역시 3분에 1번 WiFi가 중단되는 것은 스트레스로밖에 없었습니다. 네카페가 아니기 때문에와 체크인 시점에서 말해졌습니다만 이만큼 연결되지 않는 것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므로 대응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非常感謝阿姨今天我check out時送我出門, 直到我走出大門,阿姨還向我鞠躬送我離開, 非常非常感動! 這家是民宿,不是酒店.除了位置比較偏,這個民宿本身的硬件和服務是滿分,或者説是超出滿分,沒有人能把服務做到這種極致. 優點:1.乾淨,非常乾淨,一塵不染.2.服務完美,完美到賓至如歸.3.價格很低,比酒店划算很多.4.安靜,晚上和住在農村一樣鴉雀無聲,非常寂靜. 缺點:1.位置偏,西葛西離市區遠,衹有一條地鐵,去景點都要轉車.2.離地鐵口有800米,步行要8分鐘.3.商業都在地鐵口,民宿附近衹有一個永旺超市. 出地鐵北口,直行全家超市,走到GU店,直行,看到NISSIAN的4S店,過馬路,左轉,走到看到HONDA摩託車店,就是這裏了.

불만이라고 할까?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것 정도입니다만 알고 숙박하고 있으므로 택시로 대응했습니다. 직원의 대응은 ◎ 아침 식사도 ◎ 깨끗한 숙소입니다 ◎ 이온, 편의점이 가까이 편리했습니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도 앱을 보면서 갔기 때문에 헤매지 않았지만, 알기 어려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간판은 있으니 아 이곳이냐는 인상을 받았다. 희미했기 때문에 간판에 불이 켜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집의 현관이 있어, 인터폰으로 말을 걸려고 하는, 부디! 라고 즉시 안내되었다. 열면 좁은 복도에 프런트가 있다. 매우 정중하게 설명을 해준다. 열쇠를 받고 3층 방으로. 한 집의 계단을 쭉 올라가는, 모르는 사람 가운데 온 것 같아 두근두근한다. 열면 화려하고 여자 받을 것 같은 귀여운 인상, 매우 청결하고 청소가 가득했다. 좁지만, 화장실에 샤워 룸, 침대가 있고 세면도 있고 에어컨도있다. 텔레비전의 리모컨을 찾았는데, 응? 라고 생각하고 천장 부근에 매달려있는 것을 깨달았다. 과연 공간을 살리고 있다. 조금 걸으면 이온이 있고, 편의점도 있고, 중화점도 있다. 나에게는 틀림없다. 차로 갔지만, 도보 2분 정도의 장소에 NTT의 유료(24시간 상한 있음) 주차장도 있어 편리.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

처음 숙박하셨습니다! 1세의 아이가 쑤시기 시작하면 수제 장난감을 빌려주셔서 기분 좋게. 샤워뿐이었습니다만 둘이서 들어가기에는 조금 좁은 곳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아침 식사도 어린이 분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