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출장으로 사흘간 있었습니다. 흡연실이였는데 한국 모텔 흡연실처럼 냄새는 나지만 본인이 흡연자라면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네요.
바로 앞에 , 진짜 나가자 마자 왼쪽에 지하철 역 있어서 니혼바시역이랑도 가깝고, 나리타 공항 리무진 정류장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무인으로 하는게 조금 귀찮긴 했지만, 직원분도 계시니까 해외 관광객 분들은 적절히 대응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청소도 좋았는데, 청소한 날 업무 끝내고 들어오니 벨트가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거 외에는 뭐 크게 문제될 건 없어요.
아 그리고 호텔 나가서 맞은편에 바로 큰 마트가 있어서 물이나 라면 사는 것도 크게 문제없고, 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업무 보시다가 비행기 시간 맞춰서 출발하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