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거의 안쓰는데 이번엔 하나 써야겠네요 열흘간의 도쿄여행 동안 이곳에서 5박(C룸 2박, A룸 3박)을 묵었습니다.
먼저 쓸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호텔은 오시아게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계단을 오르지 않고 b3 출구로 출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b3 출구에 Life라는 슈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쇼핑하기 매우 쉽습니다. 스카이트리도 보입니다. 아래층으로 달려간 직후 (실제로 오시아게 지역 대부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 2개(특히 A방)는 도쿄 치고는 꽤 큰 편이고, 물론 객실 요금도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3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은 14시 50분이며, 호텔에서는 체크아웃을 12시까지 연기하는 데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호텔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1 체크인 절차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체크인 날짜에 제공된 객실 번호와 비밀번호가 정확하지 않아 장거리 전화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2 홈페이지에 언급된 침대 4개 또는 침대 2개와 바닥 매트 2개는 사실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 4개입니다. 침대는 매트리스 2개를 겹겹이 쌓은 형태입니다. 매트리스가 매우 푹신합니다. 오랫동안 잠을 자는데 매우 불편했습니다. 지난 5일.
3. 제공된 베개에는 모두 머리카락이 있어서 매우 역겹습니다.
4 방에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해요. 너무 이상해요. 어디에 물건을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옷장도 없어요.
5. 목욕할 때 뜨거운 물의 온도와 압력이 매우 불안정합니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밤에도 아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의 온도는 어린이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나중에 어른들이 목욕할 때 물의 온도가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6호실은 침실 2개, 거실 1개로 설계되었으나, 에어컨이 1개뿐이고, 통풍구가 한 방에 집중되어 있어 한 방은 매우 춥고, 다른 방은 매우 덥습니다.
7 거실과 두 방의 상판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통풍구 설계로 인해 사생활 보호에도 좋지 않습니다.
8. 관리팀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관리팀에서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