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신주쿠 가부키초 메이지도리

신주쿠역에서 도보15분정도이고, 가부키초 지나서 가서 가는길은 재밌고 이곳애 다 먹거리랑 있어서 걸을만하고, 바로 위에는 우애도? 선이 있어서 우애노나 여러곳 가기 편해요. 시설은 깔끔하고 좋으나 방 자체와 시설이 오래되서 방안에 담배 냄새와 먼지가 있어서 감안하셔야 합니다. 잘만했지만 힘들었네요. 벚꽃필때 가서 그런지 1박에 26만원이었고, 가격이 다 미쳤내요. 이것보다 더 윗등급 갈려면 30~40만원 줘야 하는데 4박이면 100만원넘어서 여기로했네요. 직원들하고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친절하고.

남자 한 명이서 쓰기엔 깨끗한 방 입니다. 본인이 조금 예민한 편이라면 비추천합니다. 가격재비 시설 좋고, 수건은 로비에서 가져오는 방식. 아침밥은 일본 직장인처럼 줍니다. 다시 묵을 의향있고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가 좋았고 청결이나 직원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종류별로 있었고 신주쿠 까지는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너무 멀어서 걷는데 오래 걸렸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가격도 너무 비쌌고~~ 히가시긴주쿠에서는 아주 가깝습니다! 근처에 간단하게 먹을 가게는 없으나 슈퍼가 있어서 이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가부키쵸와 신주쿠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최대장점 대중교통이 끊기는 시간에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다. 제일 가까운 히가시신주쿠역하고 접근성도 좋다. 작은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일본의 편의점 간편식을 체험하기 좋다. 2층 체크인 카운터 앞에 타월이나 샤워스펀지 칫솔 등 소모품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어서 편했다. 암막 블라인드가 완벽하게 작동해서 낮에도 밤처럼 어둡게 할 수 있다. (장점이자 단점일듯)

예약 상세 방 사진과 실제 방이 달랐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머리카락도 있었어요. 리셉션 직원도 친절하지 않아요.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