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티 뷰 호텔 다바타 스테이션(TOKYO CITY VIEW HOTEL TABATA-STATION)

직원이 너무 친절합니다. 2인까지 사용가능한 목욕탕을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고 타바타역에서 거리가 정말 가깝습니다. 약간의 언덕은 있는데 그냥 걸어서 올라갈 정도라 괜찮은데 편의점이 멀어서 다른 곳에서 편의점 들렸다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복도에서 보이는 철도뷰도 너무 이쁩니다

철도가 정말 코앞에 있었어서 시끄러울법 했지만 일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이중창이 달려있어 소음은 거의 없었음.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날씨의아이 관련 성지였음.ㅎ 야마노테선과 케이힌토호쿠선 쾌속정차역이라서 아키바, 칸다, 도쿄역쪽으로 가는게 매우 빠르고 용이함. 재방문의사 있음.

건물이 언덕에 걸쳐 있습니다. 언덕 위 입구로 들어가면 프론트가 있는 4층이 나옵니다. 1층으로 내려가면 베란다 밖으로 언덕 아래 전철 선로가 보입니다. 타바타역 남쪽 출구와 굉장히 가깝습니다. 야마노테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마냥 장점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전철이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 울려서 밤에 시끄럽습니다. 역사의 북쪽 출구과는 다르게 남쪽 출구는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없고,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걸어서 10분은 가야 나옵니다. 싱글 룸은 아주 좁습니다. 고시원 방만 합니다. 침대도 아쉽습니다. 작은 소파 배드 위에 스펀지 매트리스를 올려 놓은 느낌인데, 전혀 푹신하지 않았습니다. 코인 세탁기가 1층에 있는데, 야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 빨래하러 갔더니 세탁기 문이 열려 있어서 세탁조가 비에 젖어 있었습니다. 왜 이런 위치에 세탁기를 설치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야경 뷰는 좋았습니다. 912호는 복도 가장자리 방이라서 창이 두 방향으로 나 있었는데, 한쪽으로 스카이트리가 보였습니다. 가격만 저렴하다면 이용할 만합니다.

위치가 오르막이라 조금 불편할뿐 만족합니다 south gate가 날씨의아이 에 나온 길이며 여기역에서 시부야 신주쿠 아사쿠사 모두 가까워요 편의점은 왕복 15분정도이며 바로옆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한번 나갈때 밥을 먹고들어오거나 장보고 오는걸추천합니다 창문으로는 스카이라이너와 지하철이 다니는걸 눈앞에서 바로 볼수있으며 소리가 그렇게 방해되진않아요 위생과 청결도는 엄청 깔끔합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시설 또한 쾌적하고 타바타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여행하는 동안 이동할때 정말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도쿄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다바타 역에서 거의 바로 있음. 1층에 헬스장 및 목욕탕이 있는데 헬스장은 시설이 좀 열악하지만 뭐.. 기본적인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방은 혼자서 지내기에 딱 좋은 크기인거 같아요. 밤에 기차소리 들리긴 했지망 거슬리진 않을정도고 뷰도 괜찮아요. 근데 체크인하고 바로 들어왔을 때 침대 밑에 쓰레기가 좀 있어서 청소를 대충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차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엄청 편해서 좋았습니다. 고층으로 잡아서 기차소리도 크게 들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하기 편하고 저렴한 장소 인거 같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답니다 주변에 전철이 다녀서 전철소리가 들렸지만 전 좋았어요 :)

호텔이 전철 바로 옆에있어서 밤귀가 밝으신 분들은 추천하지는 않지만 저는 그런 감성이 좋아서 너무 좋았아요. 시설도 혼자 지내기 충분해서 완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