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 가든 호텔 진구가이엔 도쿄 프리미어

친절한 서비스,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 가까운 지하철역 등 만족스러운 호톌이었습니다 특히 국립경기장 뷰와 꽤 널직한 테라스 때문에 여행 전체가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도쿄에 또 간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다만, 대욕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단속하셔야 하겠어요 직원분께 말 하였으나 그냥 웃어 넘기시기에 사고가 우려되어 이틑째는 가지 않았습니다

무척 친절하고 객실 면적이나 뷰(경기장 및 후지산)도 훌륭했습니다 지하철 역과 연결성도 좋았구요 대욕장도 2번 이용했는데 피로 풀기에 좋았습니다 도쿄여행을 더 즐겁게 해준 호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도쿄온다면 여기 숙소는 꼭 다시 묵고싶어요 조식도 최고고 공원뷰도 좋았어요 역이랑도 가까워서 긴자쪽 갈때도 편하게 이동했고 일단 주위가 조용해서 시끄럽지않아 좋았어요

시설,친절,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다만 대욕장에 노천탕이 없는것과 조식메뉴에 일본식 메뉴가 좀더 보강된다면 더없이 좋을것같습니다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센다가야역에서 가깝고 도쿄역에서 택시로 3000엔 언저리여서 케리어가 무거울땐 메리트 있어요. 대욕탕이 2층에있고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합니다. 일식과 양식이 뷔페형식이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어요. 운동 좋아하는 분들은 건너편 스타디움 주위를 조깅해도 좋구요. 점심도 레스토랑에서 한번 이용했었는데 3800엔 정도의 이탈리안 코스로 스테이크까지 곁들여져있어 코스트 대비 가성비는 매우 훌륭합니다. 오모테산도도 택시로 2000엔 이내이고 요츠야 요요기등 신주쿠 또한 2000엔 이내로 가능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동선이 긴자나 도쿄 신바시 유락초쪽이면 다른곳을 추천하고 신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에비수 다이칸야마 쪽이면 적극 추천해요.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신주쿠와는 지하철로 두 정거장. 호텔 1분거리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 좋습니다. 4성급이지만 깔끔하고 한국사람 좋아할만한건 다 있어요. 복잡한 시내에 있다가 들어가서 목욕가서 뜨끈한 물에 피로를 풀수 있어 넘넘 좋아요. 간식, 야식 필요하신 분은 신주쿠에서 사 가세요.^^ 2층에 음료, 라면 자판기는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호텔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