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도쿄 카마타 후기

저는 하네다공항으로 비행기 티켓 예매해서 공항과 가깝고 가성비 있는 곳 찾다가 여기로 예매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로 15분정도 택시로 20분? 3만원 좀 안되게 나와요. 일본 숙소가 거의 좁아서 크기는 기대 안하니까 괜찮았습니다. 침구랑 화장실 청결했고 로비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비오는 날 우산 대여도 가능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가까워요. 셔틀은 따로 운행하지 않지만 지하철? 그런걸로 넉넉잡고 20분 정도 거리라 괜찮습니다. 10만원 언더로 하룻밤 자면 좋을 호텔인 것 같아요

카페 저녁시간 50엔 생맥주 100미리정도의 컵에 팔고 있음. 위치가 구글로 처음에는 찾기가 묘한 거리였어요. 방은 좁은 편임. 12분 도보거리에 온천이 있음

일본호텔치고 넓다면 넓어요. 케이큐 카마다 나오실분 하네다 인아웃 추천. Jr 계속 왔다갔다 하시면 비추 1층 카페도 좋고 조용한 주택가 하네다 인 아웃시 더 좋은 선택은 없을듯.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생각보다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네다공항에서 이정도거리에 이정도 방이면 정말 대만족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우선 조용해여 친절하시기도 하고 근데..왜 아침열한시만 되면 오셔서 청소할건지를 직접 물어보시는지..ㅜㅠ처음날은 깜짝 놀랐는데 둘째날하고 셋짜날은 그냥 웃겨서 웃으면서 지나갔어여 ㅋㅋㅋ 카마타 호텔 여기저기 다녔는데 처음 있는일이라서 ㅋㅋㅋ 위치는 정말 완벽합니다 케이큐카마타에서 내랴서 걸어서 3분걸리려나..역밑에 편의점 호텔 조금 지나서 편의점 두개나 있고 역 넘어가면 기가막힌 소세지파는 술집이 있고 역에 어느정도 큰 쇼핑몰도있고..역 바로 밑에 택시정류장도 있고 조금 걸으면 카마타역으러 갈수있어여 저는 바로 옆이 쿠와타사이클이라고 친구네집이라서 이번에 오리엔탈에서 묵었는데 꽤 맘에 들었어여 다음번 여행에도 들를거같아여 아 근데 담배피는 분들한테는 꽤 많이 불편할수있어요.나가면 주택들이라서 조금 걸어나가서 담배 피우셔야해여 아 최대단점!!!있습니다 ㅋㅋㅋㅋ택시기사님들이 진짜 열분중에 열분 다 모르십니다 ㅋㅋㅋ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심지어 택시를 부르면 기사아저씨가 못찾아서 제가 아저씨를 찾으러 다녔어어 ㅋㅋㅋ그거빼고는 조용하고 깔끔하고 아담하고 좋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방이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이 친절하고, 근처에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있고, 하네다 공항에서 이른 비행기를 타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역에서 육교를 건너면 6~7분 정도 걸립니다. 객실은 꽤 넓고, 호텔 근처에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있는 깨끗하고 좋은 호텔.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충분합니다.

호텔은 JR과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과 쇼핑몰이 있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로비에는 녹차, 커피 등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넓은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넓으며,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실에는 목욕과 샤워를 위한 욕조가 있고, 건식 객실과 습식 객실이 2개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거의 0030시가 되었다. 카운터 직원이 좀 불친절했어요. 일본어를 모르시면 말이 좀 크다고 느끼실 겁니다. 전반적인 호텔은 똑같이 좋습니다.

하네다 공항과 매우 가까움 저녁 비행기를 타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역 옆 슈퍼마켓은 밤 12시까지 영업합니다. 체크인 전 들러서 야식을 구입하세요. 호텔 옆에 패밀리마트와 7-11 레스토랑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로비에 있는 음료바는 저녁 12시까지 영업합니다. 말차라떼가 맛있어요⋯ 이곳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행 전박이었습니다. 공항 이용자가 많은 것인지, 하네다 공항 주변, 가마타도 꽤 혼잡하고 있어 비싼 요금이었으므로 평가는 보통일까, 라고 생각됩니다. 통상 요금이면 **큐 가마타역도 편리하고 청결감도 있어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