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비노스 하마마쓰초

나리타공항 이동 편함 스카이트리도 보이고 도쿄타워도 보여요 1층에 편의담 입고 근처에 슈퍼도 있어서 편했어요 회원가입하면 얼리체크인도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 단점 냉장고가 없어요 ㅠ

방도 작지만 꼭 필요한만큼의 크기였고, 너무 깔끔해서 놀라웠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고 2층프론트앞에 항상 커피와 아이스구비되어있어 좋았구요. 4일에 한번 룸청소를 해준다는데 수건은 언제든 교환가능하니 불편하지 않았어요. 특히 트렁크 셀프로 보관가능 기계(?)설비가 기발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트를 갈아타면 바로 유리카모메역과 연결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2정거장만가면 신바시역, 거기에서 내리면 긴자까지 도보7분거리. 가격도 미리 예약한덕에 세금포함 9만원대, 너무 쾌적하게 잘쉬었다갑니다. 대만족.

호텔 근처 빌딩 2층과 연결된 다리가 역과 직통으로 연결돼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다녔고 야경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역까지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점은 감안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로쏜 편의점도 있어서 마실 물 수급하기 편했고 후식으로 먹을 디저트 사오기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없지만 아침엔 빵과 커피를 2층 카운터에서 무료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먹으면서 나오기 좋았습니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이 매우 효율적이었고 옆에 상주하시던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프론트 앞에서 각종 어메니티와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편리했던 거 같습니다.

깨끗하고 가격대비 만족도 아주 조아오!! 재방문의사 있음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음. 어메니티는 셀프로 챙겨야 함. 다이몬역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여서 걸어다닐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