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시크릿 베이스 메지로 - 호스텔 후기

위치 시설 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대신 서비스 직원이 없어서 문제가 생겼을시 메일을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네요. 메지로 주변에 괜찮은 도미토리 입니다.

워치랑가격은 굉장히 좋지만 게스트하우스의 와이파이가 전혀 작동하지않아서 3일동안 데이터로 살아야했습니다

넓지 않고, 그냥 잠만 자기에 적당한 숙소였습니다. 그래도 위치가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단점이 상쇄됨. 누구랑 같이 쓰느냐를 많이 타는 듯.

방도 넒었고 시원하게 잘 자다가 갑니다

위치도 좋고 가볍게 숙박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열정적인 일본인 노인을 만났습니다. 비록 직원은 아니었지만 체크인이나 수하물 등의 문제를 소개해 주셨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총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직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셀프 서비스로 진행되어 매우 좋았고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거기에 갈 것입니다. 사람마다 작은 칸막이가있어 혼자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메지로역 바로 옆이라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환경은 괜찮은데, 근처 침대에서 누군가 자고 코를 골면 들립니다. 결국 가격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가게를 운영하는 외국인 삼촌이 아주 친절해요.

저희는 오후 7시에 도착해서 저희 스스로 체크인을 했는데, 낯선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안에 누가 사는지 큰 소리로 물으며 주인에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묵고 싶어 하지만 방을 예약할 수 없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누가 몰래 들어올 수 있다면 너무 위험하잖아!

호텔은 메지로 역과 매우 가까워서 다카다노바바에서 도보로 2분, 한 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숙박 시설 구역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공공 구역에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셀프 서비스 체크인 절차는 간단하고 매끄럽습니다. 특히 밤에는 조용하다고 느꼈는데, 아마 모두가 소음을 내지 않으려고 매우 신경을 썼기 때문일 겁니다. 잠을 잘 때 소음이 두렵다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귀마개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11시에 누군가가 방을 청소하고 침대시트를 모두 갈아주었습니다.

주택 가격에 대한 경험은 매우 나쁩니다. 약 20 평방 미터의 공간에 침대 20 개가 꽉 차 있고 거의 사람들로 붐비고 화장실은 2 개뿐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묵은 방은 화장실 바로 맞은편에 배정되어 다행스럽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공용 공간과 서비스가 거의 없고, 씨트립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입장 코드를 받지 못해서 한 시간 넘게 문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경험이 더욱 심해집니다. 이것은 여전히 ​​의사소통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 반드시 일본 전화번호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목욕 수건 대여, 필요한 모든 물품 구매 등 모든 서비스는 셀프 서비스입니다. 도쿄에는 비슷한 가격의 호텔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 호텔을 예약하도록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유스호스텔이건, 목욕형 캡슐호텔이건, 그들은 확실히 더 나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위생: 딱히 큰 문제는 없으나 사람이 많아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이 방과 너무 가까워서 습한 냄새가 났습니다. 평가는 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는 수준, 최소한 아프지 않을 정도만 하면 됩니다. 환경: 라오지우 2층 아래 아주 오래된 양식당이 있습니다.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지하철역과 가깝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당신은 두 개의 계단을 마주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큰 여행가방을 가져오고 있습니다(하나는 지하철역에 있고 다른 하나는 아래층 호텔에 있습니다). 시설 : 나쁜 시설은 없으나 위생환경이 상당히 나쁩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전혀 없고 모든 것이 셀프 서비스입니다. 짐을 맡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짐을 마음대로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입니다.

메지로 역의 개찰구를 나와 왼쪽에있는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숙소가 있습니다. 도로를 따라 가면 멀리 가기 때문에이 루트를 추천. 캡슐 안에는 콘센트와 조명이 있습니다. 공유 스페이스에는 귀중품 로커나 급수 온수기가 있는 것이 편리. 샤워 룸도 탈의장의 공간이 있어, 걱정 불필요. 샴푸・린스・포디소프 첨부입니다. 샤워룸은 2개, 세면대는 4~5개 정도 있습니다. 목욕 타월이 유료 렌탈인 것과 연박했을 경우는 유료로 시트 교환위가 마이너스인가. 그만큼 가격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특히 체크 아웃의 수속이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편리. 체크인은 숙소의 문에 종이가 되어 있어 안에 들어가는 비밀번호와 방 번호가 기재, 접수로 스스로 종이를 써 포스트에 투함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가격과 역 근처의 입지, 시설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이군요.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저렴하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사서 공용공간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도 있고 샤워하기 편리해요.

위치는 메지로역 바로 옆입니다. 걸어서 갈 수 있다면 매우 가깝습니다. 공용 공간은 매우 편안하고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단순하며 플러그가 하나뿐입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이미 좋은 가격입니다. .

체크인에서 아웃까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은 편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