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출입국 완화되고, 월드컵 시즌쯤 다녀왔습니다. 호텔 주변은 조용한 편이고 시설 깨끗하고 불편함 없이 푹 쉬다 왔습니다. 처음에 입구 찾느라 조금 힘들었는데, JR신주쿠역에서 도보로 다니기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티비도 잘 나오고 욕조도 좋았어요! 짐 펼칠 공간도 충분했고, 혼자 지내기에 답답하지 않았어요. 근처에 식당, 맥도날드, 편의점 등등 필요한 건 다 있어서 편의시설도 괜찮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아주셔서 편하게 볼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 갈일 있으면 방문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