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트 호스텔 게이큐 아사쿠사 역 후기

밤늦게 방문해서 체크인시간이 넘었는데 트립닷컴이 잘 도와줘서 호텔체크인할 수 있었어요 호텔에서도 친절하게 체크인 해줬어요

위치나 시설 모두 무난했습니다. 샤워장 개수도 넉넉하고 여성전용 샤워칸이 있는데 다른 칸 대비 넓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ㅎㅓㅎㅓ... 캡슐호텔 중 가장 작았어요 답답하기도 했고 복도가 좁아서 누가 캐리어 정리중이면 못지나가요 그리고 샤워장이 남녀 같은 층에 있기때문에 민망쓰 그래도 금액이 싸서 공항가기전 하루 머물다 갔어요

체크인 때 안경쓴 발랄한 남직원분께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으론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서양인 체취가 나서 창을 열어 환기를 시켜놓고 놀다 왔습니다. 욕실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피어서 냄새가 좀 났습니다. 좋았던 점으론 호스텔이라지만 개인실인데 가격도 싸고 어댑터도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매니티가 너무나도 부족했다 1. 정수기 없어서 수돗물 마셔야하고 2. 실내화를 100엔 주고 사야하는데 휴지 한 장 두께의 얇기라서 바닥 냉기가 올라온다 3. 샤워시설이 각 층마다 없고 무조건 2층으로 내려가야하는게 불편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가서 짐을 맡겼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혼자 가볍게 묵기엔 넘 좋아여 위치도 꿀이고 굳굳 특히 여자전용 탕이있는 욕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올것 같아요

친구 셋이서 1인 1방 썼는데 너무 좁지도 않고 엄청 만족했어요! 시부야에서 메가돈키 갔다가 짐들고 호텔가는게 젤 힘들었고 나머지는 다 편했습니다! 나리타공항-숙소 까지 환승 없이 다녀온것도 좋았어요 걸어서 긴자 팡메종 소금빵도 가능 ㅎ

많이 좁긴 하지만 그거 빼면 좋았어요

세미 프라이빗룸 매우 조음요

가격에 따른 품질. 2층 방. 다리나 팔이 약한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단은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공용 객실은 매우 좁고 약간 곰팡내가 납니다. 우리 침실의 너비는 153cm로 작아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나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요. 각 침**다 금고가 하나씩 있습니다. 다른 보안수단은 없습니다. 열쇠나 코드가 없습니다. (오후 11시 이후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는 출입문 코드만 있습니다.) 일반 호스텔과 같은 편의시설은 없지만 주방, 냉장고, 비누, 샴푸, 컨디셔너, 헤어드라이어, 공용 공간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수건, 슬리퍼 등 기타 물품도 대여 가능합니다.

스탭의 대응은 누구나 좋았다. 2층의 침대의 승강이 매우 힘들고, 또 머리에 돌기물이 있어, 또 170cm의 자신도 빠듯한 사이즈로 침대 사용하기 어려웠다.

아사쿠사 역까지는 도보로 15분이 소요되므로 하네다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으로 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가격이 적당합니다.

커튼으로 분리된 2층 침대가 있는 유스호스텔과 여성 전용 객실이 있으며, 센소지에서 약 10분 거리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합니다. 2층 소셜홀에서 친구도 사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