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리뷰들보고갔는데 이쁜쓰레기입니다..
여종업원한명 불친절하고 2층에서잤는데 위가
뚫려있어서 검은천을대놧는데 천만걷으면 석면 천장입니다
석면가루가있는지 검은천조금만 건들릴때마자 기침계속하고
간지러웠어요 최대한 안건드리고 자고 금방일어나서
나왔네요 캡슐호텔이라기보단 그냥 카페에 천대놓고씁니다
베개, 이불, 바닥요 셋다 안씻어서 완전누렇고 더럽습니다.
자기들깔개들고와서 대고자라는데 이불은 덮지도않았고 베개도안썻고 요만좀 깔고 진짜 열악최악으로잣습니다
위치는 신주쿠중앙이라나쁘지않았지만 그만큼 별에별인간들 다와서 자서 위생적으로도 별로였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청소하는거봣는데 그냥 돌돌이테이프가져가서 슥슥하고끝
다시는 안갑니다 비추(사진만이쁘게찍은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