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은 편이나 체크인 체크아웃 인원이 2~3명밖에 없어서 부족하고 줄이 많을 거에요 미리 예약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리셉션 직원이 있지만 로비의 장점은 높은층이라 프라이버시도 좋고 객실까지 전용엘리베이터가 있지만 매시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1년 전 숙소 경험과 비교하면 시설은 확실히 낡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식사는 뷔페가 아니고 단품메뉴입니다.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틀 연속 동일합니다. 계란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전채, 샐러드, 과일은 동일합니다. 이틀 더 먹으면 좀 심심할 수도 있어요. 갓 구운 빵이 나올 거예요. 이리 와서 고르라고 하는데, 다 쇼트닝이랑 프렌치 타르트인데 꽤 느끼해요. 홈메이드 요거트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좋아요 푸딩이 다 달아요 첫날 주문할 때 메인요리로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비교적 평범했어요 둘째날 같이 나온 와플도 단축됐어요
하우스키핑 후 초콜릿은 맛있어요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 두 종류가 있는데 호텔 초콜릿 로비 레스토랑에서도 판매하고 있어요.
롯폰기타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로 약 1.00km, 도보로 10분 20분 정도 소요되며, 멀리서 도쿄타워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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