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MO에 처음 묵어봤는데 비교하지 않아도 나쁠건 없고 이번 여행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여러모로 월등하네요. 물론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전염병 이후 일본의 호텔 가격은 정말 높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미츠코시마에 지역을 가장 좋아합니다. 옛날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주변 무로마치, 미츠코시, 다카시마야, 도쿄역, 더 멀리 있는 마루노우치 등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가입니다.
호텔은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로 나가지 않고도 편의점과 레스토랑 3~4곳, 흡연실이 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벨맨은 인도 사람인데 키가 크고 손발이 빠릅니다. 프론트에는 현지인과 외국인이 모두 있습니다. 객실 청소는 기본적으로 현관에서 돌아오자마자 이루어집니다. 턴다운도 매우 빠릅니다.
제가 머문 첫날에는 과일이 굉장히 매웠고, 용과는 백수맛이 나더군요. 셋째날 감은 정말 바삭바삭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유니온페이를 스와이프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다른 단일 통화 유니온페이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일 통화 비자를 짐에 넣기가 어렵습니다. 추가 소모되니까 잊어버리세요 굳이 쓸 필요는 없었어요 현금을 줘도 된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안된다고 😂
그 외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객실 타입에 문제가 있습니다. 30층에 가장 짧은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창밖으로 플랫폼이 있고, 후지산이 보입니다. , 하지만 즐겁지 않습니다. 둘째, 호텔 샤워실은 커튼이나 문 없이 개방되어 있어서 물이 튀는게 좀 불편해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다음에 가면 MO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하네다까지 택시를 타면 8,000엔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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