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저는 스탠다드 더블룸, 금연실에 묵었습니다🚭
1. 위생 : 방은 작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화장실의 흰색 바닥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4/7일 이상이면 4일째에 청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이전에 자석 스티커를 객실 문 밖에 묶어두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방에서 문을 열어도 되지만, 일본 호텔은 더 비싼 호텔에 살지 않는 이상 정말 비싸요.
2. 위치 : JR 우에노역 이리야구치 출구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입니다. 지하철 출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리야구치에서 3/F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시면 케이조우에노역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으니 1번 출구로 나가면 실제로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게다가 히비야선 이리야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인데 나카메구로까지 가면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3. 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언제든지 호출 가능합니다. 일본어/영어 지원됩니다. 중국어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영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걱정 없이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밤에 체크인할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 줄 알고 두 번 거절했는데, 두 번째에는 샹리가 따라와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4. 시설: 2층. 세탁을 해야 하는데 다른 층에 가본 적이 없어서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코멘트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일 07:30~09:00에 1,000엔에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합니다. 다른 리뷰만큼 맛있는 세미뷔페 스타일 급하신 분들은 아침에 드셔보세요
5. 안전: 체크인 전 로비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멘트는 전혀 못봤습니다. 카드세탁도 안되고, 프론트까지 가더군요. 항상 사람이 없었습니다(사무실이더군요.) 둘째날 밤부터 바닥 긁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문소리가 너무 놀라서 술 취한 남자의 방 바꿔 달라는 요청이 거절당했습니다.
그 후 직원이 와서 누가 밖에서 문을 강제로 열 때 나는 소리가 어떤지 보여주러 왔는데, 이전에 들었던 소리와는 정말 달랐습니다. 격리문이 열릴 때 나는 소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격리실과 가깝습니다.
그리고 자물쇠가 2겹으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작은 틈까지만 열 수 있고, 두 번째는 단단한 문을 잠그는 것입니다(안쪽에서 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았으니 돈 쓰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6. 요약: 안전상 오경보였지만(항상 겁먹고 포인트 차감됩니다) 7박하는데 3600달러 썼고 우에노 근처에 할게 많아요(도쿄/이케부쿠로/아사쿠사로 가세요) /디즈니/신주쿠) / 시부야)는 매우 편리하고 만점을 받을 만합니다💯 일본에 처음 가는데 숙소를 제대로 선택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