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가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 좋았고, 시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조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고, 서비스 부분에서는 비즈니스 호텔 격이면 일본어와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라던가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어 등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으면 하네요. 짐을 맡길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수건에 전에 사용하던 흔적이 그대로 있어서 사용하기 찝찝했습니닼 호텔도 외관에 비해 좀 낡은 느낌 이였습니다. 제 평점은 5점 만점의 3점, 10점 만점의 5.9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