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ome-5-10 Shibakoen, 미나토 구, 105-0011 도쿄, 일본호텔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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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시바 파크 호텔 리뷰
4.6/5
훌륭함
리뷰 119개
평점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을 계산하는 대신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최종 평점을 결정합니다.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4.6
시설4.5
서비스4.6
청결도4.7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119)
높은 평점 리뷰(116)
사진/동영상 리뷰(39)
편리한 교통(31)
편리한 위치(31)
지하철과 가까움(18)
조용하고 편안함(17)
훌륭한 가성비(10)
클래식한 분위기(9)
멋진 디자인(8)
좋은 인테리어(5)
평점 낮은 리뷰(3)
HANJOON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11월
커플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12월30일
도쿄에서 묵을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위치도 너무 좋고, 주변도 너무 조용해서 휴식하는 느낌도 났습니다.
도쿄 타워도 근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 도쿄 방문시에도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한국인 남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3인룸
투숙일: 2024년 5월
가족
리뷰 4개
3.2/5
작성일: 2024년6월9일
생각보다 방크기가 작다고 느꼈고..도로변있는방이었는데
아침해가 들어와서 잠을일찍깼다 블라인드가 해을 못가리는듯ㅠ
도쿄타워랑 공원이가까워서 좋은점도 있고
주변에 지하철은 많아 이용하긴 괜찬고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변에 라멘집도 많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아이가 있어서 트리플룸으로 했는데
방에서 식사하기엔 테이블자리가좁긴 했다
6/8
유라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2월
기타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5월28일
잘챙겨주시고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제가 체크인 하고 집에 도착 해서야 호텔에 에어팟을 두고 온것 같아 메일을 보내려 하니 안 보내 지더라구요 혹시 제 에어팟 거기있나요 ㅠㅠ
리뷰어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3년 10월
가족
리뷰 1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11월27일
조용하고 깔끔한게 가장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친자연적 제품들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모님이랑 여행할때도 손색이 없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식을 현지에서 결제하려고 하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쉬웠습니다
변고경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2월
커플
리뷰 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3년3월29일
4년전에 묵었던 곳인데 그때 경험이 좋아서 이번에 여자친구랑 함께 다시 왔는데 변함없이 좋네요.
[위치]
호텔 근처에 다이몬역이 있어서 어디든 가기 용이하고
편의점 정말 많고, 맥도날드 있고, 맛집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도쿄타워가 보이는데다 동네가 회사가 주로 있는 곳이라 밤이나 주말엔 조용해서 산책 다니기도 좋습니다.
[내부 시설]
오래됬지만 4성인만큼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고 카운터에서 들었었는데 세련되게 바뀐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룸 안에도 깔끔하고 필요한 물품들 다 구비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2인 룸이 바닥 면적이 좀 좁아서 25인치 이상 캐리어 두긴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별 하나 깎습니다.
[조식]
1인당 35000원 정도고 메인메뉴 시키고 사이드를 뷔페 방식으로 갖다 먹는 방식입니다.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주문했는데 상대적으로 양이 많은 오믈렛을 추천합니다.
계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뷰]
주변 건물에 둘러쌓여서 뷰는 그닥 좋진 않지만
도쿄타워를 볼 수 있는 시바 공원과 죠죠지까지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라서 이걸로 상쇄됩니다.
뷰를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여기가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나옹이다아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3월
커플
리뷰 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6월6일
너무어무 좋고 위치 및 서비스 좋았어요 또 일본 호텔인데 방도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개인
리뷰 2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12월22일
방은 일본치고 비교적 넓습니다. 큰 캐리어는 펼칠 수 있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 편의점, 이자카야, 약국까지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층마다 분위기가 매우 좋은 독서 공간이 있어 독서를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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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8월
커플
리뷰 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10월4일
우선, 이 호텔의 위치는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근처에 다이몬 역/JR 하마마츠 역이 있음). 도쿄 타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긴자까지 한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하네다에 가고 싶다면, 개찰구에서 아사쿠사선을 직접 타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소음 속에서도 확실히 조용한 선택이라는 것! 근처에 음식점이 많지만, 이 호텔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 밤에도 소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하드웨어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호텔은 지어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장식은 확실히 새롭지는 않지만 독창적이고 디자인 감각이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특히 욕실이 매우 낮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욕조에 서 있으면 1분마다 머리가 천장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위생 상태는 양호했고, 벌레나 눈에 띄는 얼룩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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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3인룸
투숙일: 2024년 7월
가족
리뷰 62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9월6일
도쿄타워 근처 시바공원에서 도쿄타워를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조조지나 시바공원까지 도보로 6~7분 거리에 있으며, 동대문 지하철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초이스, 호텔이 골목에 있고 체크인할 때 매우 친절했습니다. 3명이 묵는다면 객실 타입은 2층침대와 싱글침대가 있어서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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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3인룸
투숙일: 2024년 5월
가족
리뷰 15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7월7일
관광 성수기에는 3인 가족을 위해 도쿄 혼코구에 위치한 가격 대비 좋은 4다이아몬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두 개의 지하철역(Damen 및 Yuchengmen)과 비교적 가까워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 여러 개의 7/11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조조지(Zojoji Temple)와 도쿄 타워라는 두 개의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타워는 밤에 조명이 켜지면 매우 눈에 띄기 때문에 호텔 뒤쪽의 랜드마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4다이아몬드 호텔로 표시되어 있으며, 객실은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여행가방 두 개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화장실도 너무 작아요. 며칠 동안 거기에 가면 비가 자주 오는데, 돌아올 때 우산을 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런데 예전에 자주 묵었던 ANA International Tokyo의 트리플룸 가격이 4,000+인데 이 호텔은 50% 할인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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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thelord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4월
개인
리뷰 24개
5.0/5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8월11일
지하철 역이 단 몇 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도쿄 타워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하며 전혀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무료 커피와 여러 종류의 홍차가 있습니다. 방은 크진 않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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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10월
가족
리뷰 21개
3.2/5
작성일: 2024년11월25일
호텔의 위치는 번화한 지역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지하철과 매우 가까워 여행에 편리합니다. 맞은편에는 시바공원과 도쿄타워가 있고, 문 옆에는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도쿄에서는 객실 크기가 비교적 크고 서비스도 매우 좋으며 로비 환경이 따뜻합니다. 유일한 나쁜 점은 욕실이 매우 작고 배수시 하수구 냄새가 나쁘고 특히 욕조의 배수구가 심각하게 막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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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4월
개인
리뷰 1개
4.7/5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5월30일
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Zhi Park 근처에 있으며 Iron Tower를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호텔 장식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공용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로비에 무료 커피가 있으며, 각 층의 객실에도 다양한 테마의 독서 코너가 있습니다. 방은 평범하지만 충분한 공간과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오후 1시쯤 도착해서 일찍 체크인해야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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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킹룸
투숙일: 2024년 2월
개인
리뷰 10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5월9일
저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주로 도서관 주제와 책 선택을 위해 부활절 일주일 전인 3월에 이곳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호텔 자체도, 북라운지도, 각 층에 있는 도서도서관도 모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해보니 왼쪽에 있는 남자 접수원이 나(아시아인 솔로 여성 여행자)보다 백인 손님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내 뒤에 있는 백인 손님들에게 봉사하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체크인 과정 내내 아무도 각 층의 특별 도서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리셉션 데스크 맨 끝 코너"에서 제공되는 무료 음료에 대해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확실히 아무도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QR코드 도서관 투어!!! 저는 2박을 묵었는데 첫날 밤이 지나고 나서부터였습니다(제가 위에서 언급한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는 방 안에서 책을 읽었을 때). 물론 누군가는 숙소에 제공된 표지판에 있는 모든 내용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리셉션 데스크에 들어서자 같은 남성 리셉션 직원이 다른 백인 손님들에게 영어로 아주 자세하게(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숙소의 도서관 전제가 마음에 들고, 책 선택도 훌륭했고, 1층의 전시도 꽤 좋았지만, 그들이 가정했던 아시아 여성 게스트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기 때문에 두 번째로 묵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로부터 이 사랑스러운 책 같은 호텔에 대해 철저하게 소개받을 자격이 있을 만큼 충분히 문명화되지 않았습니다(내 인상은 그랬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특히 이 호텔에 얼마나 많은 역사가 포함되어 있는지 알면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