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카파바시 후기

예약부터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여행 시작 전부터 기분이 상한 채로 시작했고 예약일 변경 또는 취소로 인해 연락을 하면 연락할 때마다 직원이 바뀌어서 대답은 다 다르게 주었고요 직원들조차도 소통이 안되는 듯 보였습니다. 결국 일정 변경을 못한 채로 숙소에 들어갔는데요 더 심한 문제는 숙소에 위생상태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엄청 놀랐어요 저한테 일부러 이러나 싶었습니다. 평생 어떤 여행을 가도 이 정도로 청소상태가 나쁜 적 없었는데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정말 죄송하다며 저한테 사과하고 설명해 주셔서 엄청 인내하고 나머지 여행을 즐겼습니다. 호텔은 진짜 반성해야 됩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숙소로 인해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아서 짜증 났지만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한국인 직원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바로 청소해 주셔서 참고 나머지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나마 트립 닷컴에 일 처리와 한국인 직원에 호소에 위안을 받았어요 신혼여행때 너무 좋았어서 가족여행을 도쿄로 잡았지만 이번호텔로 인해서 다시는 가족들과 도쿄로 여행 안 가려고 합니다.

무인이지만 괜찮아요. 안내하는데로 하면됩니다. 전자레인지,오븐,인적션,세탁기 겸 건조기...이용하기 너무좋고 밖에서 음식 사서 안에서 먹기 좋아요..특히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정말 굿이네요. 세탁기 겸 건조가 되어서 속옷,양말!수건 등 최소로 들고갈수있어서 여행가방이 작아짐, 위치는 우에노역과 멀어서 '이리야'역을 이용하면 도보로 10분 이내로 이동할 거리에요...체력이되면 스카이트리까지 도보로 천천히 45분 걸리에요.

일단 도쿄에서 이런가격에 이런 청결하고 깨끗한 숙소를 구하기 쉽지 않아요. 다만 지하철과 접근성이 떨어지고 숙소 체크인 난이도가 조금 있어요.

우에노역과 아사쿠사역 딱 중간에 있어서 접근성은 조금 떨어졌습니다만 호텔에없는 큰 책상도 있고 시설도 나름 엄청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가시는 분이면 헷갈릴만해서 꼭 사전체크인 미리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3인이 여행갔습니다. 출입문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현관에서 오른쪽에 화장실, 왼쪽에 욕실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1인용 침대 2개, 반대쪽에는 한실 처럼 이불 펴고 3명 정도 잘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넓었었고, 중간에 식탁과 조리가능한 주방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넓고 자취하듯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3박 4일 또는 4박 5일의 경우 청소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에서 호텔까지의 거리는 걷기를 좋아하는 저희로써는 나름 괜찮았는데, 처음에 호텔에 들어가서 혼자서 예약내역을 기재해야 하는데 비번을 몰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트립닷컴에서 4자리 숫자를 알려줬는데 호텔의 비번과 달라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한참 헤매고 있으니까 안쪽에서 사람이 나와서 방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트립닷컴에서 알려주는 4자리와 호텔 측의 비번은 다르니까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키는 특별히 없고, 비번이 8자리 정도 됩니다.

시설은 잘 갖춰져 있으나, 바닥이 찐득하고 (침대를 제외한) 여분의 이불과 매트리스 상태가 엉망진창. 매트리스와 이불 곳곳에 얼룩이 있고, 침구 커버 역시 냄새가 좋지 않아 사용할 엄두가 안 남. 창가에 웃풍도 심한데, 이불을 사용할 수가 없으니 침대 이불 하나를 빌려와 반으로 접어서 덮고 자다가 바로 감기 걸림. 둘이면 침대만 사용하니 상관 없지만, 셋 이상의 투숙객에게는 비추.

가족여행 가기에 좋아요. 바닥에 아이들이랑 자고 편하고 위치 좋아요. 식기는 다 갖추고 있느나 식기 사용은 좀 ... 가족들 여럿이 가면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좋아요. 무인 체크인인데 비디오 콜 걸어서 체크인해야해서 처음엔 잘 모르면 시간이 걸릴 수 있긴 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구비 되어있고 청소기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세탁기까지 있어요. 잘 쉬다가 갑니다.

전철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무인체크인 방식인데 안내를 따르면 어렵지 않습니다. 방 크기는 여유있는 편이며, 깔끔하고, 주방용품 그릇 전자레인지 , 식탁이 구비되어 있는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여행 숙박 호텔로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 특이한 구조의 2층 침대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입니다.

아이들과 갔는데 침대와 다다미마루가있어편하게잤어요 센소지 지하철역까지는 조금 걸어야합나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숙면했어요 넓고 주방도구 다있어서 장보고 요리해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다다미? 삼인까지 충분히 잘수있어요

장점 : 1.세븐이 걸어서 2분거리 2. 3~4인실 기준으로 객실내 있을물건 다 있음 인덕션 포함 각종 조리도구나 식기류, 공청기, 청소기, 공기순환기, 일본식욕조, 전자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탁기와 건조기와 세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로비에서 1회용 칫솔 제공 단점 : 1. 벽뷰 2. 이상한 체크인 시스템(로비에 무인이랍시고 테블릿하나 있는데 거기에 코드를 넣으라 합니다. 당연히 트립닷컴에서 그 코드가 왔을 줄 알고 메일도 다시 찾아보고 엄청 헤매었으나 체크인시간 지나니 직원한분 나와서 물어보니 코드를 따로 주십니다. 3. 조식없음 기타: 이리야역 근처에 있는데 가깝다기에는 무리가 있음 다만 근처에 아사쿠사라고 번화한 지역 있고 거기에 돈키호테, life등 쇼핑몰 많습니다. 걸어갈 수 있어요. 이 호텔에서는 무엇보다 꽁짜 세탁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

다좋은데 입실 하는 절차가 복잡합니다, 그래도 시설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