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위치는 교고쿠 본선 오토리이 역에서 불과 약 200m 떨어져 있어 매우 가깝고 편리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단 3정거장 거리에 있어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싶은 여행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카운터는 1층 첫 번째 입구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쟈니즈 철판구이와 공간을 공유하고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체크인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도착 직전에 휴대폰을 사용하여 체크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도착 시 카운터에서 태블릿을 사용하여 체크인할 수도 있습니다.
퇴실시에도 카운터에서 태블릿을 사용하는데, 체크인할 때 받은 번호나 QR코드가 필요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카운터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시고, 일본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시고,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을 반복해 주십니다.
도착 시 카운터에서 유료로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는 테이블 4개를 갖춘 휴게실과 전자레인지, 싱크대, 자판기, 세탁기, 건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탁기로 30분 세탁하는데 양 400마리, 건조기에 30분 말리는데 양 100마리가 든다.
다만 옆에 여자 기숙사와 여자 화장실이 있어서 남자로서 좀 불편하긴 하네요.
각 층 엘리베이터 옆에 쓰레기 수거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에 제가 묵은 5층 싱글남성 전용공간은 화장실 모두 수세식 변기 설치되어 있으며 공용복도 옆에 화장실이 2개, 샤워실 옆에 2개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화장지가 제공됩니다
욕실에는 세면대 4개와 거울이 있고, 그 옆에는 수건 재활용 공간과 새 발 수건이 있으며, 세면대 옆에는 헤어드라이어 2개가 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탈의실과 목욕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젤과 샴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4일 머물렀는데 매일 청소직원이 깨끗한 새 목욕타월을 침대 옆에 가져다 줘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캡슐베드의 커버는 일반적인 저가형 침대가 아닌 풀업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가 더욱 확실합니다.
각 침대 옆에는 자물쇠 모양의 쇠사슬이 있어 큰 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큰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방에 여러 사람이 묵을 경우 보행 공간이 제한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