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닥치고 진짜 개좋음 주변에 24시 마트 두 개나 있고 앞에 큰 마트는 진짜 개좋다ㅠ 포장전문 스시집 진짜 개맛있고 긴자 여행 가기도 넘 좋아요ㅠ 도쿄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ㅠ 근데 진심 상각보다 좁아서 놀랐어요ㅠ 일층에서 음료 공짜로 먹을 수 있고 다등 착하셔요 넘 좁은 거 빼구 다 좋아요 화장실이 첨에 진짜 놀랄 정도로 좁아요. 넓은 백화점 화장실만해요 거기에 욕조랑 샤워실 같이 있구 뷰는 또 좋아요 근데 도쿄 어디를 가든 호텔은 좁아서 여기가 최고일듯ㅠ
교통이정말좋아요
도쿄 중심가에서 이가격에 이런 교통이 펀리한곳에 위치한 호텔이 드물거예요 호텔이 좀 오래된 느낌은 들어도 청결하게 잘 유지되고있어요 3박했는데 매일 청소요청했더니 깨끗이 청소해주셨어요 아주 쾌적하게 머물다왔어요
나리타공항에서 **세이나리타 스카이 엑세스 전철을타고 환승없이 신바시역까지 한번에 갈수있어 아주편리해요
신바시역에 내려 3번출구로나와 도보 5분안에 긴자그랜드호텔에 도착해요 도쿄시내갈때도 신바시역에서 가고자하는곳 노선을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있어요 긴자에있는 식당 편의시설 쇼핑할곳 걸어서 이용도 가능해요
가성비좋은 긴자그랜드호텔 추천합니다 👍
방문전 어플로 문의보내면 메일로24시간내 답변옵니다
(일본어로 보내서그랬는지, 일본어로 오더라구요^^)
안내데스크에 계신 호텔리어분들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하십니다. 일본어 번역기가 필요없었어요
(청소하시는분들은 중국분들같았지만 매우 친절!!!)
숙소근처에 맛집(자유여행-로컬맛집)찾아 돌아다니다가 길 잃어도 근처 닌교초역 사거리에 익숙한 다이소가있고 숙소 건물에 숙소이름이 굉~장히 큰 영문으로 적혀있어 찾기 쉽더라고요
저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숙소가 굉장히 작습니다. 싱글배드 트윈룸 사용했고
2박3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음.. 하시겠지만 나름ㅎㅎㅎ네 괜찮습니다. 다만 빗 없고요. 휴지 굉~장히 얇습니다. 치약 1회용이고, 세정력 약합니다.
☆☆여성분들 클렌징폼☆☆ 꼭 챙기세요
저는 다 있는줄알았는데 없어서 바디워시로..^^
근데 제품이 좋은건지 잘 지워지고 피부트러블X
욕실 물때가있어서 좀 놀랐지만
아늑하니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엔 다른지역을 갈 예정이지만
또 온다면
이곳을 방문하고싶네요.
호텔은 소부 급행 노선으로 도쿄역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4번 출구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4번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짐을 가지고 있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711이 있는데, 작은 기념품도 많이 판매합니다. 호텔은 무료 커피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아침 식사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객실은 보통이고 도쿄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보다 더 넓습니다. 담배를 피우려면 약간 번거로워요. 프런트에 가서 재떨이를 가져와야 하고, 그 다음에 주차장으로 가야 해요. 가장 편리한 점은 1층에 셀프서비스 짐 보관소가 많이 있어서 매우 칭찬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머물고 싶어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먹을 곳이 많아요. 전통적인 지역에 속하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아요.
다카라초역에서는 정말 코앞이고 교바시역도 걸어서 30초거리
도쿄역,긴자역 걸어가기 딱 좋은거리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건물 1층 패밀리마트, 건물 앞 사거리 대각선에 미니스톱, 교바시역 옆에 바로 세븐일레븐
로손만 좀 걸어가야하는 편세권입니다
1층에 흡연실, 2층 리셉션 서비스, 퇴실 후 짐보관 등등
모두 좋았네요
깔끔하고 방이 작다는 분들도 꽤 있는듯한데 싱글룸 기준으로
개인적으론 충분히 넓고 캐리어 올려두는 받침대도 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창문은 안열렸지만 에어컨 잘 나오고 공기청정기 물 넣어서 계속 돌려두면 괜찮더라고요
흡연자라 흡연방 사용했는데 냄새는 적당히 음 흡연방이니 감안해야 할 담배의 냄새가 조금 나긴하는구나 정도였습니다
담배냄새 쩌든 모텔의 느낌 전혀 아니였습니다
청소해주세요 문앞에 붙여두고 나가면
물,수건 등 다 채워주시고 이불정리 등 제 물건은 안건드리고
잘 청소해주십니다
밤이면 주변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다음에 도쿄 또 간다면 여기 무조건 다시 고려합니다
일본 호텔은 작다는 인식이 강한데 넓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닫으면 캐리어 2개는 족히 필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 지더군요. 들고간 캐리어는 가장 큰 사이즈의 캐리어와 두번째로 큰 사이즈의 캐리어입니다. 침대도 넓어 두명이서 자는데 부담이없었습니다. 조식은 하루는 카레, 하루는 고기랑 밥?(추정)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게 빵도 구비되어있고 커피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2일을 보냈습니다. 관광지와도 가깝습니다
위치 좋고 청소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방음 안된다는 후기는 알고갔지만 옆방 티비보며 웃는소리, 재채기 소리 다 들려요.. 그래도 잠은 잘 잤습니다 방은 참고로 매우 좁아요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토요일 숙박이라 남은 호텔이 거의 없어 예약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도쿄역에 밤에 도착해서 호텔이 너무 안보였어요. 20분넘게 헤매다가 결국 택시 ㅠ (갑자기 길치가 됐음) 다이와호텔 간판이 보이면 그 바로 옆건물이니까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호텔정보에 지하철출구번호 정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쿄바시(긴자선)역 6번출구나오면 바로임!
4번출구로 나오면 1분정도 걸어야함.
방은 좁지만 공간활용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카운터(7층)에 외화교환기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칫솔,머리빗,커피,차,면도기 ->7층 안내데스크에 구비
방에는 무료 생수 2병,충전기,드라이기,샴푸, 트리트먼트,샤월젤 있음.
훌륭함
리뷰 312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134,62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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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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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보내서그랬는지, 일본어로 오더라구요^^)
안내데스크에 계신 호텔리어분들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하십니다. 일본어 번역기가 필요없었어요
(청소하시는분들은 중국분들같았지만 매우 친절!!!)
숙소근처에 맛집(자유여행-로컬맛집)찾아 돌아다니다가 길 잃어도 근처 닌교초역 사거리에 익숙한 다이소가있고 숙소 건물에 숙소이름이 굉~장히 큰 영문으로 적혀있어 찾기 쉽더라고요
저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숙소가 굉장히 작습니다. 싱글배드 트윈룸 사용했고
2박3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음.. 하시겠지만 나름ㅎㅎㅎ네 괜찮습니다. 다만 빗 없고요. 휴지 굉~장히 얇습니다. 치약 1회용이고, 세정력 약합니다.
☆☆여성분들 클렌징폼☆☆ 꼭 챙기세요
저는 다 있는줄알았는데 없어서 바디워시로..^^
근데 제품이 좋은건지 잘 지워지고 피부트러블X
욕실 물때가있어서 좀 놀랐지만
아늑하니 잘 사용했습니다.
다음엔 다른지역을 갈 예정이지만
또 온다면
이곳을 방문하고싶네요.
EEnji Enkatsu편안한 숙박과 훌륭한 편의 시설
저는 2박을 했고 이 호텔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완벽했습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편안하게 머물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방에는 발코니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편의 시설이었습니다. 일본 여행 중에 본 것 중 가장 완벽했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가 있었습니다. 샤워 편의 시설도 매우 포괄적이었고 로비에서 무료로 리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비에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무료 커피와 핫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데, 정말 기쁜 특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보관해 주었고 체크인 시간 이후에는 방으로 옮겨 주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역과 버스 정류장에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차분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편리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리리뷰어호텔이 도쿄 중심부에 있어서 어딜 가든 편했고, 주변에 편의점이 엄청 많아서 밤에 야식도 맘 편히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 방은 도쿄 트리가 예쁘게 보이는 전경이라 여행 내내 힐링했어요🍃 히비야선이랑 긴자선 가까워요. 도보 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이 다 친절해요.. 저희가 캐리어 부품이 손상돼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곤란해 하시면서도 친절히 해결해주셨어요 :-) 영어 할 줄 아시는 분이 1분 계시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일본어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셨음 좋겠습니다!
리리뷰어전반적인 느낌은 좋고, 위치가 훌륭하고, 시설은 깨끗하고, 위생 상태도 매우 좋아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도 열정적이며, 문의 사항에 자세히 답변해 줍니다. 태도가 친절합니다. 미래에 다시 살러 올 수도 있고, 친구나 친척을 여기로 초대해서 모든 사람이 경험할 수 있게 할 수도 있어요.
리리뷰어저희는 ABEST의 Hotel Sui Gynza Kyobashi에서의 숙박에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들(모두)은 훌륭하고, 남자 직원 2명과 여자 직원 1명을 만났습니다. 저희를 도와주려는 그들의 의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 중 한 명은 인터넷을 통해 길을 안내해 주기도 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가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몇 시간 동안 호텔에 짐을 맡길 수도 있었습니다.
무료 우동과 커피도 제공합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JR과 지하철에 가깝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몇 개 있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 때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지하철역과 굉장히 가까워서 교통 접근성이 좋았고, 로손 편의점도 1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했어요. 체크인하면서 호텔 이용에 대해서 직원분께서 엄청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베개도 여러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방 청소도 엄청 깔끔하게 해주셔서 3박을 묶는 동안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