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 워싱턴 호텔 플라자 후기

진심으로 최고라 생각 합니다. 직원의 친절도. 서비스. 체크인 과정. 청결 상태. 룸 클리닝. 시설 등 모든 것이 100% 완벽 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욕실. 욕조의 청결이 굉장했습니다. 어쩌면 운이 좋아 제 방을 담당한 직원의 실력이 좋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저는 5성급 브랜드 리조트, 호텔을 가도 욕조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져보면 바로 느껴지잖아요. 도쿠시마 워싱턴 호텔 플라자 욕조는 최고 였습니다. 샤워 하러 욕조에 들어선 순간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뽀득뽀득함이 정말 깨끗해서 저도 모르게 뜨거운 물을 받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2박 하는 내내 목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위치 좋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숙소에서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산 배경의 저층 방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바라보는 산이 정말 상쾌 했습니다. 한국인이 안 오길 바라면서도. 호텔이 더 잘 유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시설은 낡았지만 룸청소하는걸 지켜봤는데 매뉴얼대로 굉장히 꼼꼼하게 치워주심. 청결함. 1층 드링크바 이용 가능한 점이 좋았음. 혼자 묵었는데 싱글룸이 모여있는 층에 배정받아서 조용했음. 추천!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로비에 커피와 음료, 스프를 무료로 제공되어서 한잔씩 마실 수 있다는 점은 너무 좋았어요.

청소 상태는 모두 좋았으나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시설이 낙후되긴 했어요. 그리고 제가 예약한 날짜에 남은 방이 없어서 semi double room으로 예약했더니 많이 좁긴 했습니다. 위치는 식당 많은 곳에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이 괜찮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중앙역에서 약간 먼것 같아요

그들은 내 예약을 찾을 수 없습니다. 관리자가 정리하기 전까지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 이름을 다른 승객과 섞은 것 같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관료적이고 융통성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매우 편안한 호텔이에요! 뒤로는 산이 있어서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중국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아와오도리 홀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4월 초순의 벚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약간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기능적입니다. 생각보다 역에서 걸어서 가야 하지만 활기찬 레스토랑 지역과 센토에 가깝습니다. 리버 크루즈도 가깝습니다. 최고의 워싱턴 호텔은 아니지만 여전히 좋은 수준입니다.

시설이 비교적 낡아서 직접 운전해서 갔어요. 주차요금은 1,200엔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

디럭스 트윈룸은 넓고 편안합니다. 호텔의 입지는 좋고 근처에 레스토랑과 이자카야가 많이 있지만, 도쿠시마역에서는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스탭의 대응은 몹시 좋았습니다.방을 변경해 주거나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웰컴 드링크의 종류도 커피 이외에 주스와 스프가 있었습니다! 먼지가 신경이 쓰인 것과, 가습기의 뒤가 먼지 투성이였는데는 놀랐습니다!

1층에 커피와 음료가 있어서 여름에 호텔에서 갈증을 해소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호텔은 위치가 좋고 찾기 쉽습니다! 접근이 용이하고 방에 여행 가방 2개(대형 하나와 중간 크기 하나)를 두는 것이 약간 어려웠지만 나머지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국인들은 자신이 만족하는 곳에 5점을 주기를 좋아하며, 특히 일본인이 5점을 준다면 그 곳은 완벽한 럭셔리 호텔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번 여행의 적정 점수는 3.7~4점입니다. 편안하고 살기 좋으며,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특히 창밖의 산이 아름답습니다. 이 설명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