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직원분들이 너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공용공간도 너무 아름답고, 방도 진짜 동굴로 이루어져 있지만 솔직히 살기에는 별로 편하지 않습니다. 우선 괴레메에 있는 게 아니어서 거기가 있어요. 여기는 방문할 일이 없습니다. 둘째, 방이 매우 어둡고 낮에는 매우 어둡습니다. 셋째, 침대 옆에 충전용 콘센트가 없습니다. 넷째, 진짜 동굴이라 벽과 천장이 먼지로 뒤덮여 있어요.. 천장에서 시트에 먼지가 항상 떨어져요..., 다섯째, 개인적으로 집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1박당 4,500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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