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나 주변 환경도 정말 좋고, 호텔 내부 환경도 매우 좋고,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 ! 매우 열악한 서비스! 총 4박을 묵었습니다. 첫째날에 체크인하고 둘째날 하루 나갔습니다. 저녁에 돌아와보니 방이 청소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너무 피곤해서.. 웨이터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매우 나빴습니다. 3일차에 나갔을 때 다시 청소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우연히 웨이터가 다른 방을 청소하는 것을 보고 청소하라고 했습니다. (대화 내내 웃지 않고 너무 추워요..) 저녁에 돌아오니 방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신고 있던 슬리퍼는 가져갔으나 새 슬리퍼는 없었습니다. 네, 프론트에 전화해서 배달했어요 나보다 빨리 전화가 끊겼어요 가장 신나는 순간이 왔어요 쉬려고 침대에 쓰러졌어요 웨이터가 슬리퍼를 배달하러 왔어요 노크온 문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어요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쿵쾅쿵쾅쿵쾅! 넷째날 나갔다가 오후 3시에 돌아왔는데 방은 또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아침에 떠난 웨이터가 우리 편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오후에 돌아왔을 땐 이미 반대편에 와 있었다. 왜 다시 청소를 안 하느냐고 아래층 프런트로 내려갔더니 사실 4시 이전에 청소를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말다툼을 할 기력이 없었습니다. 이틀 전 청소 안 했더니 바로 청소하겠다고 하더군요. 통화 내내 '미안하다'는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표정도 차가웠으며 웃지도 않았습니다. . 이런 끔찍한 서비스는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아직 힐튼 소유의 브랜드 체인인데 우즈베키스탄 같은 나라에서는 경험이 정말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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